프리미어 리그 잔류가 확정된 뉴캐슬

Premier League: Newcastle clinch survival after beating QPR 2-1

 

 

May 12, 2013

 

 

로프터스 로드에서의 QPR 원정경기에서 승리한 뉴캐슬은 내년에도 프리미어 리그에서 뛰게 되었다.

 

이번 경기는 뉴캐슬이 이번 시즌 기록한 2번째 원정 승리이다. 이미 강등된 QPR은 로익 레미의 페널티로

 

이길 것처럼 보였지만 하템 벤 아르파의 페널티로 동점을 허용했고 수비혼란 속에 요안 구프랑의

 

결승골이 들어갔다. 하지만 뉴캐슬의 롭 엘리엇 골키퍼가 퇴장 당하는 바람에 경기가 끝날 때까지

 

뉴캐슬 선수들은 필사적으로 뛰어야 했다.

 

이 경기의 승리로 인하여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잔류를 확정지었다.

 

 


 

출처: Sky Sports

 

http://www1.skysports.com/football/live/match/261927/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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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뉴캐슬, 축구
Football 2013.05.13 01:31

감독직으로의 복귀를 노리는 놀베르토 솔라노

Former Newcastle United Player Nolberto Solano On The Lookout For A Return To Management

By Phil Forster

 

 

페루 프리메라 디비전의 우니베르시타리오 데포르테스에서 짧은 기간의 감독 경험을 한 놀베르토 솔라노는 이제 잉글랜드 리그에서의 감독직 기회를 노리고 있다. 前 뉴캐슬 유나이티드 선수인 솔라노는 지난 12월 리마 연고의 우니베르시타리오에서 해임된 후 잉글랜드 북동부에 돌아왔다.

 

"우니베르시타리오에서의 생활은 즐거웠고 제가 이루어낸 결과가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제가 처음 우니베르시타리오의 감독으로 임명됐을때 우니베르시타리오는 강등권 싸움을 하고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걱정하고 있었죠. 하지만 클럽은 저의 방침에 즉각 응답해 주었고 결국 강등권에서 탈출하여 리그 상위권까지 팀을 이끌 수 있었습니다."

 

솔라노에게 우니베르시타리오에서 떠나게 된 것에 대해 묻자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구단이 나아가는 방향에 대한 저와 구단주의 생각이 서로 달랐습니다. 뭐 축구란 그런거죠."

 

현재 솔라노는 잉글랜드의 감독직을 노리고 있지만 페루로 돌아가 감독교육을 계속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으며 언젠가 과거 소속팀인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돌아가 감독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잉글랜드에서 감독을 하는 것은 제 꿈이지만 뉴캐슬의 감독이 된다는 것은 꿈 그 이상의 것이죠."

 

또한 솔라노는 앨런 파듀 감독이 현재 뉴캐슬에서 보이고 있는 행보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환상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 뉴캐슬이 승격하자마자 5위를 할 것이라 생각한 사람은 별로 없었을 겁니다."

 


 

출처: Sky Tyne and Wear

http://tyneandwear.sky.com/newcastleunited/video/60404/nobby-solano-eyes-his-next-club-to-man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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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tball 2013.03.21 12:19

같은듯하면서도 다른 앤디 캐롤과 이택근 이적이야기


최근 떠오르는 뉴캐슬의 앤디 캐롤의 재영입설을 마치 KBO의 이택근의 경우와 같다고 비유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글을 써봅니다. 뉴캐슬의 팬이자 넥센 히어로즈의 팬인 저로서는 매우 흥미로운 이야기였거든요. 이택근과 캐롤을 비교해 보면서 이번 영입설에 대한 제 생각도 써보고 싶었구요. 먼저 야구에 관심없는 분들에게 간단히 이택근 이야기를 설명해 드리는게 낫겠네요. 


한국프로야구 2010년 시즌, 히어로즈의 이택근은 25억의 현금트레이드로 LG 유니폼을 입게 됩니다. 그리고 2012년 시즌을 앞두고 히어로즈는 FA를 선언한 이택근을 재영입하게 되죠. FA를 선언한 이택근이었기 때문에 LG는 이택근의 이적에 대한 아무런 이적료도 받지 못했구요. (유망주 1명을 받기는 했습니다만) 결국 히어로즈가 이택근을 2년 동안 LG에게 25억 받고 내줬다가 공짜로 다시 데려온 셈이죠. 


이러한 이유로 앤디 캐롤의 영입을 가르켜 이택근이 생각난다고 하신 것 같네요. 35m으로 앤디 캐롤을 판 후 15m으로 영입하니 20m 이익이니까요. 하지만 이택근의 경우와는 완전 다른 케이스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바로 두가지 이유인데요. 첫째, 현재 팀 전력에 도움이 되지 않는 선수이라는 점이구요. 둘째, 팀 케미스트리에 지장을 주는 선수라는 점입니다. 


1. 현재 팀 전력에 도임이 되지 않는 선수 파피스 시세, 뎀바 바라는 리그 탑 레벨의 투톱을 보유한 뉴캐슬에게 과연 앤디 캐롤이라는 또 다른 공격수가 필요한가 생각해보면 답은 쉽게 나옵니다. 물론 유망한 선수이기 때문에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말씀하는 분들도 있겠죠. 맞는 말입니다. 앤디 캐롤의 피지컬과 기록을 보면 미래에 유망할 수도 있는 선수입니다. 하지만 리버풀을 떠나겠다고 발버둥치는 모습을 보면 결국 경기를 못 나오게 될 것이라는 불안감 때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작년 좋은 모습으로 검증된 시세, 바를 제치고 앤디 캐롤을 1번째 옵션으로 쓸 감독이 있을까요? 제가 보기엔 캐롤이 우리 팀으로 돌아온다면 공격진의 3번째 옵션일 수 밖에 없습니다. 주전을 뛰면서 경기에 나오고 싶은 캐롤의 생각과 3번째 옵션이라는 현실, 그리고 고작 3번째 옵션이 7만 5천 파운드라는 팀의 탑레벨 주급 선수라는 점. 결국 팀에 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그에 비해 히어로즈는 클린업을 맡아 줄 수 있으면서 구멍난 외야진을 채워줄 수 있는 선수가 필요했고 이택근은 딱 들어맞는 퍼즐 조각이었죠. 


2. 팀 케미스트리에 지장을 주는 선수 앤디 캐롤이 나갈 때 어떤 모습이었는지 기억하시나요? 구단은 9번 제시, 재계약 등을 통하여 충분한 대우를 해주었던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적시장 마지막 날 리버풀의 영입제의가 들어오자 재계약한지 4개월만에 자기 주급을 올려달라며 재계약 요구를 하고 구단이 거부하자 이적시켜달라고 드러누웠죠. 그것 뿐이 아니라 구단에 있던 시절부터 폭행무제로 법정 출두하기도 하였고 팀동료 스티븐 테일러의 턱을 가격하기도 했었네요. 어떻게 봐도 팀 케미스트리에 도움이 되기는 커녕 오히려 지장을 줄 선수입니다. 반면 이택근은 2010년 LG 이적시에도 선수는 떠날 생각이 없었으나 구단의 자금사정 상 어쩔 수 없이 떠나 보냈었고 떠나기 전에도 차기 주장후보로 뽑힐 정도로 구단 내 지지가 높았으며 2012년 돌아온 후 얼마전 주장임명이 될 정도로 팀 케미스트리에 플러스 효과를 보여줬습니다. 


굳이 이택근 이야기를 꺼낼 필요도 없는 글이었지만 화두가 제 흥미를 끌어서 말이 길어졌네요. 앤디 캐롤, 분명 매력이 있는 선수지만 탑레벨 공격수 2명이 있는 우리 팀엔 필요없는 선수입니다. 캐롤은 주전을 원하지만 우린 줄 수가 없고 줄 필요도 없거든요. 우리에게 필요한 공격수는 3번째 옵션에도 만족할 유망주이지 1번째 옵션을 원하는 캐롤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베르바토프와 같이 검증된 선수면 모를까 캐롤은 작년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도 않았으니까요. 게다가 최적의 팀 케미스트리를 보여줬던 저번 시즌의 스쿼드 분위기를 해칠 수 있는 선수를 굳이 데려올 필요 있을까요? 우리가 바튼을 내친 이유도 팀 분위기를 망치기 때문이었잖아요. 이러한 이유로 앤디 캐롤의 이적 반대에 한표를 던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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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tball 2012.07.17 01:05

프리미어리그 코리안 4인방의 미래는?

이적시장을 무사히 버텨낼 수 있을까? (사진출처: 스포탈 코리아)

 

순위 싸움이 한치 앞도 볼 수 없었던게 어제 같은데 어느새 시즌이 끝났습니다. 비록 챔피언스 리그는 놓쳤지만 제가 응원하는 뉴캐슬이 5위로 유로파리그 출전을 확정시킨 것이 매우 기쁘네요. 문뜩 내년에는 프리미어리그에서 한국인을 볼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잡담을 늘어보려고 합니다.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는 박지성(맨유), 지동원(선더랜드), 이청용(볼튼), 박주영(아스날)이 뛰고 있었죠. 물론 이 네 선수가 다 떠나간다고 해도 사우스햄튼의 이충성이 승격되긴 하지만.. 뭐, 이 선수는 일본인이라고 봐야죠. 우선 박지성부터 보면 어제의 우승실패가 박지성에게는 더더욱 큰 피해를 주었다고 생각됩니다. 우승실패로 인하여 맨유는 전력 물갈이를 대대적으로 실행할텐데 최근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는 박지성에겐 위기입니다. 퍼거슨의 분노를 피해갈 수 있을지가 관건이네요. 한편 지동원은 구단 내에서 유망주로 취급받는 것을 생각하면 선더랜드가 내년 시즌에 제대로 된 공격수를 영입할 경우 챔피언쉽으로 임대갈 수도 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이청용은 볼튼의 강등으로 인해 프리미어리그에서 볼 수 없게 되었죠. 이청용 정도면 타팀으로 이적도 생각해 볼 수 있지만 이번 시즌 통틀어 25분 밖에 못 뛴 선수를 타팀에서 노릴지 의문이네요. 여담이지만 만약 이적한다면 볼튼 팬입장에서는 강등 시즌에서 거의 못 뛴 선수가 강등되자마자 타팀으로 옮기는게 상당히 괘씸하지 않을까요. 마지막으로 박주영은 이미 전력외 취급이고 이적이 확실해 보이는데 EPL 내에서 원하는 팀이 있을지 지켜볼 일입니다. 과연 이 선수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런지요. 이적시장에서 이들의 미래를 지켜보는 것도 하나의 관심사가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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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tball 2012.05.14 13:34

2012.1.15 일요일 BBC 가십




이적 루머

리버풀은 골을 못 넣고 있는 앤디 캐롤(23세)에 대한 아스톤 빌라의 제의를 거절했다. 빌라는 대런 벤트(27세)를 포함한 트레이드를 시도하였다. [선데이 익스프레스]

프랑스의 PSG는 맨체스터 시티의 카를로스 테베즈(27세)를 영입할 수도 있다. [선데이 익스프레스]

토튼햄은 £20m의 시장가치를 가진 마르세이유의 스트라이커 로익 레미(25세)와 뉴캐슬의 골키퍼 팀 크룰(23세)를 노리고 있다. [메일 온 선데이]

아스날의 아르센 웽거 감독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라벨 모리슨(18세)를 영입하고 싶다고 인정했다. [선데이 미러]
그러나 챔피언스 리그 우승팀 바르셀로나도 모리슨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데일리 스타 선데이]

독일의 축구신동인 줄리안 드렉슬러(18세)는 아스날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안드레이 아르샤빈(30세)의 잠재적 대체선수 후보로 오르고 있다. [메트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CSKA 모스코바의 케이스케 혼다(25세)를 영입하기 위해 디미타르 베르바토프(30세)와 £4m을 제시할 수도 있다. 반면 아스날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푸티 벙커]

맨체스터 시티의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은 공격수 1명, 수비수 1명, 그리고 로마의 다니엘레 데 로시(28세)를 영입할 자금을 원하고 있다. [선데이 미러]

QPR의 마크 휴즈 감독은 브라질 스트라이커 상파울로 소속의 엔리케(20세)를 영입하고 싶어한다. 엔리케는 작년 여름의 u20 월드컵에서 골든 슈를 수상했다. 휴즈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엔리케를 임대영입한 후 여름시장에서 £5m 가량의 완전이적영입 하는 것을 노리고 있다. [가디언]

아스날이 관심없음을 표명한 후 첼시의 살로몬 칼루(26세)는 에버튼의 영입대상으로 점쳐지고 있다. [메트로]

안데헤르트의 스트라이커 마티아스 수아레즈(23세)는 아스날로의 이적을 거절하고 시즌을 안데헤르트에서 마무리하기로 결정하였다. [더 선]

토튼햄은 레알 무르시아의 골키퍼 하비 히미네즈(24세)를 임대 영입하는 것에 관심을 재차 표명했다. 히미네즈가 레알 발라돌리드 소속이었던 지난 시즌에도 토튼햄은 영입을 시도했으나 히미네즈는 자국인 스페인에 남기를 선택했다. [더 선]


기타 가십

아스날의 아르센 웽거 감독은 아스날의 부상사태에도 불구하고 겨울 이적시장에 뛰어들기를 꺼리고 있다. 웽거는 이에 대해 겨울 이적시장에 영입한 선수들은 스스로만 생각하고 팀에 헌신하지 않는다는 이유를 들었다. [메일 온 선데이]

멘체스터 시티의 데이비드 플랫 수석코치는 맨체스터 시티의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은 프리미어 리그 우승을 놓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과 겨룰 것이라고 말했다. [메일 온 선데이]

스토크의 미드필더 로리 델랍(35세)는 추가적인 12개월의 계약 연장을 제의 받을 것으로 보인다. 성사될 경우 델랍은 스토크에서 38세까지 뛰게 된다. [스토크 센티넬]

1995년 블랙번 로버스 소속으로 프리미어 리그 우승을 경험한 콜린 헨드리는 스티브 킨이 블랙번의 강등을 막기 위해서는 구단주 벤키의 지원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토크스포츠]

아스톤 빌라의 알렉스 맥리쉬 감독은 20,000명의 시즌 티켓 소유팬들에게 자신이 여태 아스톤 빌라에서 보인 모습에 대한 솔직한 평가를 부탁하였다. 맥리쉬는 팀의 경과는 만족스러우나 더 잘할 수 있으며 아스톤 빌라가 다이나믹하고 신나는 축구를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버밍엄 메일]

뉴캐슬 수비수 마이크 윌리엄슨은 비평가들의 케빈 놀란, 조이 바튼, 호세 엔리케, 앤디 캐롤과 같은 ‘스타 플레이어’를 떠나보낸 뉴캐슬이 하향세를 보일 거라는 평가를 물리쳤다고 말했다. [뉴캐슬 크로니클]

리버풀의 전설 존 반스는 리버풀 역대 선수 중 케니 달글리쉬 외에는 스티븐 제라드가 가장 뛰어나다고 말했다. [토크 스포츠]

QPR의 신임감독인 마크 휴즈는 미드필더 조이 바튼(29세)를 버릴 계획이다. [선데이 미러]


그리고...

맨체스터 시티 스트라이커 마리오 발로텔리는 팀 웨스트우드와의 만남 후 유능한 DJ가 되려고 마음 먹었다. [메트로]


(http://news.bbc.co.uk/sport2/hi/football/gossip_and_transfers/default.s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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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tball 2012.01.16 01:29

셀레스틴 바바야로 파산?



前 첼시, 뉴캐슬 선수인 셀레스틴 바바야로 (32세) 는 파산신고 후 채권자에게 쫓기고 있다. 한때 바바야로는 주급 £25,000을 받았던 적도 있었던 前 나이지리아 국가대표 출신이다. 그러나 바바야로의 이웃들은 바바야로의 £475,000 시가의 자택 관리 상태를 볼 때 재정상태가 안 좋아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바바야로와 같은 거리에서 사는 이웃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바바야로 家의 재정상태가 나쁘다는건 명확해요. 이전에는 집 관리를 깔끔하게 해왔었는데 이제 난장판이거든요. 유리온실이 무너지기 시작했고 잔디는 너무 길게 자랐어요. 그집 사람들이 저희집에 와서 잔디깎이 좀 빌려달라고 했지만 거절했어요. 잔디가 너무 길어서 제 잔디깎이가 고장날 것 같았거든요.”

바바야로의 파산신고는 작년 런던의 법정에 신청되었고 지난 달에 확정되었다. 최근 바바야로는 해외에서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바바야로의 파산은 바바야로가 요근래 겪어온 실망과 좌절의 극이라고 할 수 있다. 부상으로 점쳐졌던 뉴캐슬에서의 생활을 뒤로 한 채 LA갤럭시를 향했던 바바야로지만 곧 방출되었고 이 후 포츠머스로 입단하려던 시도는 말라리아로 인해 좌절되었다. 뉴캐슬에서 2007년 방출되며 남은 계약금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빚을 차곡차곡 쌓아온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바바야로와 인터뷰를 시도해보았다.

최근 나이지리아와 잉글랜드의 언론에서 당신이 파산했다는 기사가 나왔는데 어떻습니까?
딱히 할 말이 없습니다. 사람들은 각자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할 권리가 있지요. 하고 싶은 말이있으면 맘대로 하라죠.

많은 사람들이 만약 당신이 실제로 파산한 것이 아니라면 당당히 나와서 파산하지 않았다고 말할 것이라고 말했는데요?
나와서 말할 이유가 없어요. 누구나 특정 주제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말할 권리가 있지요. 그러니 내가 파산했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의견을 말하고 있을 뿐입니다.

당신의 친구들은 당신을 지지하며 바바야로가 파산한 사람처럼 보이냐고 말했습니다.
제말이 바로 그 말이에요. 삶을 아무리 착하게 살아도 당신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기 마련입니다. 그건 어쩔 수 없어요. 그러니 저에 대해 뭐라 말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그러라죠.

안데헤르트, 첼시, 뉴캐슬에서 뛰면서 당신이 먹고 살만한 돈은 충분히 벌었을 것이라고 사람들이 말하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신께 감사하고 매우 편안히 살고 있다고만 말하겠습니다.

축구도 은퇴했고 코치도 아닌데 요즘 어떤 일을 하고 계십니까?
젊은 선수들이 성장하는 것을 도우며 어떻게 훌륭한 프로가 될 수 있는지 조언해주고 있습니다.

너무 일찍 은퇴한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있었는데요?
뭐,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너무 많은 부상을 입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하락세는 부상보다는 자기관리 부족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만?
아닙니다. 부상으로 인해 조기은퇴한 젊은 선수들은 수두룩합니다. 26세의 나이로 은퇴한 선수만 해도 얼마나 많은데요. 사람의 몸에 따라 다른 것 같습니다. 제 몸과 당신의 몸은 다르고 마찬가지로 당신의 몸과 제 몸은 또 다르겠죠. 그렇게만 말해두겠습니다.

축구인생에서 가장 후회되는 일은 무엇이라고 말하시겠습니까?
후회가 없습니다.

가장 뛰어났던 순간은요?
1996년 아틀란타 올림픽에서 우승한 것이겠죠. 제 인생에서 가장 뛰어났던 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신가요?
침착하게 기다리며 어떤 일이 일어날지 지켜볼 생각입니다. 계획이 있긴 하지만 어느 일이 일어 날지 모르니까요.



출처:
EMNNEWS
http://www.emnnews.com/2011/02/19/ex-chelsea-player-celestine-babayaro-declares-bankruptcy/
Nigeria Films
http://nigeriafilms.com/news/12631/33/i-am-not-broke-celestine-babayaro.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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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tball 2012.01.09 11:51

지식채널e 뉴캐슬


평소 ebs의 지식채널을 즐겨보고 이번에 그 포맷을 이용해서 PPT 발표를 하나 준비하고 있어요.

만들어 놓은 포맷 가지고 놀다가 이런걸 하나 만들어 보았습니다.

뉴캐슬 내용으로 PPT를 하나 만들고 그걸 동영상으로 캡쳐한 후 음악 삽입.

지식채널의 이름을 함부로 사용해서 ebs에 죄송한 말씀을 드리며 그 외의 저작권은.. 저한테 있나요? 아하하;

재미 삼아 봐주시면 감사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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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tball 2011.11.05 20:07

앙투안 시비에르스키



앙투안 시비에르스키(Antoine Sibierski)는 뉴캐슬에서 1년 밖에 뛰지 않았지만 그 임팩트는 누구보다도 강렬했던 선수입니다. 뉴캐슬에서 14번의 교체 출전을 포함한 39번의 경기에 출전하여 총 8골을 기록한 시비에르스키는 당시 시즌이 시작하기도 전에 장기 부상으로 드러 누운 마이클 오웬의 부상을 훌륭히 메꾸었으며 특히 UEFA컵에서 4골을 퍼부으며 UEFA컵에서 뉴캐슬의 공격을 이끌었습니다. 스탯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시비에르스키는 많은 골을 기록하지는 않았지만 필요할 때마다 골을 터뜨려주는 해결사 기질을 보였으며 또한 당시 9번인 마르틴스와 좋은 호흡을 보여 마르틴스의 공격력을 증가시키는 효과를 가져왔습니다. 화려하지는 않아도 매 경기에 온 힘을 다해 뛰는 그의 모습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시비에르스키는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뉴캐슬에 오기 전까지 시비에르스키의 축구 커리어에 잠시 얘기해보자면 릴에서 태어난 시비에르스키는 고향 팀인 릴에서 데뷔하여 그 후 옥셰르, 낭트, 랑스 등의 팀을 거칩니다. 랑스에서는 주장도 지내며 프랑스에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아가던 시비에르스키를 맨체스터 시티에서 2003년도에 £700k의 금액을 지급하고 영입하게 됩니다. 하지만 맨체스터 시티에서는 주전 경쟁에서 밀려 주로 교체출장을 하는 벤치멤버가 되었고 £2m의 이적금액에 뉴캐슬로 이적하게 됩니다. 누구도 예상치 못한 이 영입에 뉴캐슬 팬들은 냉담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여담이지만 당시에는 시비에르스키의 이적금액의 액수가 비공개였는데 만약 £2m이었다는 것이 알려졌었다면 팬들의 반응은 더더욱 냉담했을거라 생각됩니다.


시어러가 막 은퇴한 후이었기 때문에 그 공백을 메꾸기 위해 네임 벨류가 높은 선수를 영입하길 원한 팬들에게 시비에르스키는 매우 실망스러웠던 결과였습니다. 바로 전 시즌에 마이클 오웬, 스캇 파커, 벨로졸루 엠레 등과 같은 네임 밸류가 높은 선수들을 영입했던 것에 비교하면 시비에르스키의 영입은 당황스러울 정도였습니다. 저도 그 당시 밤을 새며 이적시장이 닫기 전에 과연 누구를 데려올지 스카이 스포츠에서 F5를 연타하던 것이 기억나네요. 이적시장 마감을 코 앞에 앞두고 'It is believed that Newcastle just signed..'라고 뜨길래 당시 링크되었던 선수 중 훈텔라르를 떠올리며 설레는 마음에 보았더니 Antoine Sibierski. 입에서 저절로 '또  패닉 바이냐! 시비에르스키가 대체 누군데?!'라는 말이 튀어 나왔던게 기억나네요.


시비에르스키도 그걸 알았는지 이적해온 후 인터뷰를 통해 '뉴캐슬 팬 여러분이 저보다는 더 뛰어난 스타 선수를  원했던 것을 알고 있지만 로더 감독과 뉴캐슬 유나이티드에게 제 영입이 실수가 아니라는걸 증명해 보이겠습니다. 제 능력을 보여드리겠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시즌 초반 몇 경기 동안에는 아메오비-마르틴스의 조합에 밀려 벤치에 앉아 있던 시비에르스키였지만 또다시 찾아온 아메오비의 둔부 부상으로 인해 마르틴스와 호흡을 맞추며 주전 출전을 시작했죠. 마르틴스가 활동적으로 움직이며 공간을 확보하여 상대 수비를 흐트려 놓고 시비에르스키는 그 뒤에서 연결해주는 패스와 허를 찌르는 침투플레이, 그리고 키를 이용한 공중볼 경합을 통해 공격하며 좋은 호흡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뉴캐슬에서 은퇴하려고 준비했던 시비에르스키는 결국 팀을 떠나게 됩니다. 시비에르스키의 말에 의하면 시즌 도중 주급동결+2년연장계약을 약속 받았었으나 로더 감독의 경질 후 셰퍼드 구단주가 제의한 계약은 완전 달랐다고 합니다. 1년 계약+현 주급의 40%인 주급인 조건에 나머지 60% 주급은 경기를 출장할 경우에 지급받기로 하는 조건이었다네요. 자신이 부상당했거나 아니면 부진한 것도 아니었는데 이런 제의를 받자 셰퍼드 구단주가 자신을 존중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여 실망한 시비에르스키는 팀을 떠나게 됩니다.


시비에르스키는 지금도 스스로를 뉴캐슬 팬이라고 밝히고 있으며 실제로 위건 소속으로 출장했던 선더랜드 전에서는 골을 기록한 후 한 인터뷰에서 '선더랜드 전에서 골을 넣은게 너무 기쁩니다. 나는 과거나 지금이나 미래에나 뉴캐슬 팬이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반응을 본 뉴캐슬 팬들은 한 시즌을 뛰었을 뿐인데도 진정한 레전드라며 열렬한 환호를 보냈죠. 뉴캐슬을 떠난 후 시비에르스키는 위건과 노리치에서 뛴 후 2009년에 은퇴하였습니다. 은퇴 후 시비에르스키는 축구계에 남아 에이전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앙투안 시비에르스키 (Antoine Sibierski)

출생 : 1974. 08. 05. 릴 (프랑스)

포지션 : 포워드, 공격형 미드필더

클럽 경력 :
1992–1996 릴 97 (17)
1996–1998 옥셰르 42 (8)
1998–2000 낭트 50 (17)
2000–2003 랑스 89 (23)
2003–2006 맨체스터 시티 92 (11)
2006–2007 뉴캐슬 유나이티드 26 (3)
2007–2009 위건 33 (4)
2008 임대 노리치 1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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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타군
Football 2011.09.06 14:34

2011.3.12 서울 유나이티드 vs 광운대학교 FA컵 1라운드 (노원마들스타디움)

블로그에서는 얘기한 적이 없는 것 같은데 저는 K3리그 서울 유나이티드의 팬입니다. 아참, 지금은 K3리그를 챌린저스리그라고 이름을 바꾸긴 했는데 K3가 입에 붙어서 그냥 K3라고 쓰겠습니다. K리그를 냅두고 왜 K3리그를 보느냐고 하는 분들이 있을지도 모르겠는데 이유는 간단합니다. FC서울 팬들께는 죄송하지만 다양한 이유로 FC서울을 크게 좋아하지 않아요. K3리그하면 흔히들 생각하시는게 'K리그도 재미없어서 안 보는데 K3는 생각만 해도..'이죠. 하지만 실제로 가서 보면 굉장히 재미있답니다. 관중들도 꽤 오고 서포터즈도 있답니다. 경기 간간히 찍었던 사진을 몇장 올려봅니다. 경기장이 아담한 대신 굉장히 가까이서 경기를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얼마나 가깝냐면 응원소리 하나하나가 선수들에게 들릴 정도.. 오늘 애매한 판정이 나와 서유팬들 사이에서 심판을 지탄하는 소리가 나오자 심판이 관중석 쪽으로 와서 구두주의를 줬어요. =_=;;







오늘은 같이 응원하는 형에게 작은 키에도 불구하고 노련하면서도 파이팅이 넘치는 수비수인 이완 선수의 레플을 선물 받았어요. 신나서 받자마자 입고 경기장에서 응원했죠. 경기가 끝나고 경기장에서 나오는데 이게 왠걸. 눈 앞에 이완 선수가 있네요. 사인을 부탁했습니다. =) 선수들과 팬들이 경기가 끝나고 대화를 나누고 운 좋으면 같이 맥주 한잔을 걸칠 수도 있는 훈훈함이 K3리그만의 매력 중 하나인 것 같아요. K3리그하면 '듣보잡' 선수들 뿐이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르지만 몇번 응원하며 보다보면 애착이 생기더라구요. 그리고 흔히 농담삼아 'K3리그하면 조기축구회 선수들 아냐?'라고 하지만 K리그에서 활약했던 선수들도 생각보다 꽤 있어요. 현재 서울 유나이티드 선수단에서만 생각해도... 국가대표 출신 장학영, 인천 유나이티드 前 주장 노종건? 이정도 생각나네요. 음.. 이제보니 이 글의 취지는 K3리그를 소개합니다가 아니었을텐데 옆으로 새버렸군요. 날씨 좋은 날에 축구경기를 관람하며 즐거웠던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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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타군
Football 2011.03.13 01:41

박지성 골




어째 최근 포스트들은 전부 축구 골 영상 밖에 없는듯 합니다만 그래도 올려봅니다. 어제 이청용 드리블을 올리면서 프리미어리그 진출한 한국 선수가 이런 플레이를 보여줄지 생각도 못했다고 썼는데요. 그 다음날 박지성 선수가 곧바로 보여줬네요. 물론 패스가 좋긴 했다만 하프서클에서부터 드리블한 후 골까지.. 그것도 아스날을 상대로! 후덜덜;;

그나저나 아스날은 1위를 노리기 위해서는 이 경기를 잡았어야 했는데 아쉽겠네요.. 개인적으로 올해는 맨유 이외의 팀이 우승했으면 하는지라 첼시가 힘내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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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타군
Football 2010.02.01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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