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해서 보면 잘 보입니다.)

저도 저렇게 플레이했었습니다. 언데드 남자로 돌아다니다가 채집을 하며 해맑게 '/춤 /환호'를 연발했었죠. =)
Posted by 제타군
,

와우를 다시 달릴 생각은 없지만 영웅클래스인 데스나이트가 추가되었다고 하길래 잠시 해봤습니다. 레벨 55부터 시작하고 데스나이트 퀘스트들을 다 끝내면 58이 되어 아웃랜드로 넘어가면 딱 적당한 레벨이네요. 처음에는 스커지의 일원으로 나오기 때문에 리치왕에게 직접 퀘스트를 받고 칭찬을 받기도 해서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남작 리븐데어가 퀘스트를 잘했다며 '스트라솔름에 새로운 행정관이 마침 필요한데 리치왕께서 허락만 해주신다면 자네가 해보지 않겠나?'라는 말을 하더군요. 순간 제 머리 속에는 수많은 유저들이 저를 썰며 '왜 내 템 안 주냐능!!'이라 외치는 모습이...


칭찬인지 욕인지 헷갈리는 말이었습니다. 하여튼 재밌네요. 간만에 와우가 하고 싶어졌습니다.
Posted by 제타군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랜만에 번역란에 글을 올리게 되네요.

그나저나 WOW에서 도적이 장착무기를 쓰면 기습이 안 나가나 보네요? 처음 알았습니다.

그림이 크니까 클릭해서 크게 보세요~

출처 : 3PS (http://threepanelsoul.com)
Posted by 제타군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뭔 말인지 모르겠으면 그렌라간을 보세요~]

대략.. 저렙 명품템 아루갈 로브&허리 GET! 했어요~ 이힛
Posted by 제타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