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search result of '건담 더블오' : 8

  1. 2008.11.05 10월 신작들 4화 리뷰 (8)
  2. 2008.10.24 10월 신작들 3화 리뷰 (11)
  3. 2008.10.17 10월 신작들 2화 리뷰 (8)
  4. 2008.10.07 건담 더블오 S2 1화 리뷰 (12)
  5. 2008.10.01 건드려 보려는 10월 신작 애니 (10)
  6. 2007.12.03 건담 더블 오 3화 리뷰
  7. 2007.12.03 건담 더블 오 2화 리뷰
  8. 2007.12.03 건담 더블 오 1화 리뷰

10월 신작들 4화 리뷰

1. 칸나기


↑ 적절하지 못한 자매의 예. 이번 화는 간단히 '참회짱 내숭 → 곧바로 진면모 발각'이라 표현할 수 있겠네요.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나기의 성우는 연기폭이 넓네요. 내숭, 좌절, 분노, 무관심, 기타 희노애락 등 다양한 감정을 능수능란하게 연기해냅니다. 칸나기는 다 좋은데 한가지 단점을 뽑자면 스토리라인이 다소 지루해지는 느낌입니다. 사실 이건 애니 제작진의 탓이 아니라 원작인 만화를 탓해야 하는데요. 칸나기 마을의 평온함 가운데 일어나는 다소 시끄러운 일상생활이 원작만화 내용인만큼 다소 늘어지는건 어쩔 수가 없겠더군요. 만화책으로는 이 분위기가 오히려 편해서 좋았는데 애니로 보니 또 다른게 역시 어떤 미디어로 표현하느냐에 따라 같은 내용도 여러 차이가 있네요.


2. 식령 -제로-


↑ 적절한 자매의 예. 결국 1화에서 나왔던 주인공들은 페이크 주인공이었고 요미와 카구라 자매의 과거 이야기로 갑니다. 페이크 주인공이라는 다소 치사한(?) 패턴에 분노할만도 하지만 요미가 워낙 모에해서 불만 따위 전혀 없습니다. 아니 오히려 이렇게 해주어서 고마울 정도? (..뭐래, 이 인간) 둘의 훈훈한 자매사랑을 보면서 치유되는 느낌이지만 결국 이 둘이 대립하게 된다니 안타깝습니다. 그나저나 애니나 만화보면서 이런저런 무기들은 다 봤지만 다리미를 무기로 쓰는건 처음봅니다.


3.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이번 화에도 작화 퀄리티를 유지해 나가며 이대로만 계속 간다면 대작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스토리야 소설 그대로 가고 있는지라 불만이 없구요. 이번 화에서 칸자키 카오리 누님이 드디어 활약했는데 제가 금서목록 시리즈 중에서 맘에 들어하는 캐릭터 중 하나라서 반갑더군요. 여태 등장인물들이 대부분 학생들이었는지라 둥글둥글한 로리 풍의 작화였는데 카오리는 누님의 느낌으로 그려서 왠지 더 모에합니다. ..라고는 하지만 어차피 스토리가 진행될수록 개그캐릭터화.


4. 토라도라


↑ 온세상의 츤을 전부 모아 타이가킥! 류지는 성인군자인게 분명합니다. 아무리 악의가 있는 것이 아니라 해도 저렇게까지 사람을 막 대하는데 그걸 다 받아주네요. 츤데레라고 해도 그건 데레가 자신을 향해야 모에한건데 정작 데레는 키타무라를 향해있으니 류지의 입장에서는 전혀 모에하지 않을듯. 보는 입장에서도 별로 모에하지 않아서 그다지 호감이 가는 캐릭터가 아니네요. 밥 먹여주고 청소해주고 뒤치닥거리 다 해주는데 보답은 커녕 사람을 개 취급하다니..  고마워하긴 하는데 그걸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는거라 해도 좀 그렇네요.


5. 건담 더블오 S2


↑ 오타쿠가 되면 사람이 얼마나 망가지는지 보여주는 적절한 예. 1기에서 폭풍간지를 자랑하던 그라함은 어디가고 왠 이상한 가면남이 되어 돌아왔습니다. 게다가 이름은 Mr.무사도. 대체 어떻게 생겨먹은 네이밍 센스인지.. 게다가 얘기를 듣자하니 건담 엑시아의 검술에 반해 격투로 극화된 전투스타일로 바꿨다고 합니다. 기체도 무슨 사무라이 느낌나게 생겼어요. 플래그는 어디다 팔아먹고.. 플래그를 돌려줘! 그나저나 버림받은 남자 빌리 카타라기. 분노를 참지 못하고 자신을 버린 여자에게 복수하기 위해 군복을 입네요. 아, 없어보인다..


5화가 나온 시점에 4화 리뷰를 썼습니다. 다섯 작품이나 되다보니 볼 시간이 적어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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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타군
Animation 2008.11.05 14:00

10월 신작들 3화 리뷰

1. 토라도라


3화는 타이가보다는 타이가의 친구인 쿠시에다 미노리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습니다. 류지가 짝사랑하는 상대로 타이가의 친구죠. 특징은 활발하고 살짝 마이페이스라는거죠. 토라도라보면서 타이가라는 캐릭터에 그렇게 매력을 못 느꼈는데 이번화 보면서 미노리는 좀 괜찮은거 같네요. 힘든 일이 있어도 늘 활기차게 나아가려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게다가 성우도 호리에 유이구요. 결론 : 역시 타이가보다는 미노리죠!


2.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로리캐릭터의 외형임에도 불구하고 사실 캔맥주와 담배를 즐기는 선생님, 츠쿠요미 코모에가 빛났던 화였습니다. 아무리 봐도 이 선생팀 나올때마다 작화에 포인트가 확확 들어가는게.. =_=;; 정작 원작에서는 그다지 큰 비중의 캐릭터가 아니었는데 왠지 애니 작화 보정으로 인기를 많이 끌 것 같은 느낌입니다. 다음 화에는 드디어 칸자키 카오리 vs 카미조 토우마가 펼쳐지겠군요. 


3. 칸나기


음.. 딱히 뭔가 얘기할만한게 없군요. 칸나기가 워낙 조용한 개그물이어서 그런지 보면서는 재밌는데 보고나면 그다지 생각나는건 없습니다. 칸나기 세계에서의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개그로 풀어나가는 느낌이라서요. 아, 재미 없다는건 아니구요. 확실히 재미는 있습니다. 이번화에서는 Laucilos군이 격렬히 모에스러워하는 참회짱이 끝나기 직전에 잠시 나왔다는게 포인트네요. 참고로 캐릭터 이름이 '참회짱'이지 제가 짱을 붙인게 아닙니다.


4. 건담 더블오 S2


본격적으로 CB가 다시 활동을 시작한 화라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연방군에 포로로 잡혀간 알렐루야를 구하기 위해 구출작전을 갔더니 그 수용소에 마리나 이스마일 왕녀도 갇혀 있어서 같이 구출해 나오는걸 보면 역시 마리나 왕녀의 비중은 0에 수렴... 게다가 저 위의 복장을 보면 알 수 있듯이 히로인이 누런 츄리링 죄수복 입고 있어요. 아, 눈물 나와라.. 그나마 CB에게 구출되어 세츠나 근처에서 같이 있을듯하니 이제서야나마 메인 히로인의 모습을 좀 보여주려나요. 마리나 왕녀가 메인히로인이 되기 위해 발버둥 치는 듯한 스토리 전개가 나름 흥미롭습니다. 아, 그리고 예고편을 보면 록온 (라일 디란디) 이런 ㄱㅅㄲ...


5. 식령 -제로-


아, 식령 제로 보기 잘했습니다. 왼쪽이 이사야마 요미고 오른쪽이 츠치미야 카구라인데요. 서로에게 칼을 겨누는 상황이 되어버린게 안타깝습니다. 이번화는 과거 회상편으로 둘이 거의 친자매처럼 친했던 시절을 보여줬는데요. 아악, 요미 모에~! 왜 이렇게 착하던 캐릭터가 그렇게 학살모드로 돌아섰는지 알 수 없지만 오랜만에 좋은 캐릭터를 보게 됐습니다.


이번 주에 이런저런 일들이 많아서 리뷰가 늦어졌네요. 요즘 정신이 없어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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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타군
Animation 2008.10.24 12:05

10월 신작들 2화 리뷰

※ 따로따로 리뷰를 쓰다보니 포스트하는데 지장도 생기고 해서 이렇게 몰아서 단순하게 가기로 했습니다.

1. 칸나기


1화와 마찬가지로 즐겁게 본 2화였습니다. 칸나기 특유의 개그도 원작의 느낌을 잘 살려 소화해냈고 특히 나기의 성우인 분의 연기가 돋보였습니다. 토마츠 하루카라는 분인데 목소리 연기 범위가 넓어서 '평소의 나기/진지한 나기'의 느낌을 잘 살려주네요. 찾아보니 90년생. 드디어 저보다 나이 어린 성우들이 활동하는 시대가 왔네요. 무서워라.. 난 아직 늙지 않았다구!!


2.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위의 스크린샷은 대략 [스테일 마그누스님께서 이노켄티우스님을 소환 중입니다. 응하시겠습니까? Y/N]의 시츄에이션. 1화의 퀄리티가 너무 높았는지라 2화는 작화기대는 안하고 봤는데 퀄리티가 유지되더군요. JC STAFF가 토라도라보다는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에 올인하는듯합니다. -ㅁ-;; 원작의 팬 입장으로서 원작 재현을 잘해 나가고 있는 작품이라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다음화부터는 드디어 칸자키 누님이 나옵니다. 하악하악.


3. 식령 -제로-


1화에 이어 또다시 충격과 공포로 나아가는 식령입니다. 1화에서 주인공급으로 당당히 나오던 캐릭터들이 죽어버려 2화에서는 그 캐릭터들이 어떻게든 살아나던가 아니면 과거이야기를 하나 싶었더니.. 그냥 사망처리 해버리고 다른 주인공들이 또 나오네요. 얘네는 식령 원작만화책의 주인공들이라고 하는데 문제는.. 1화에서 주인공들을 죽였던 일본도 든 교복소녀(이름이 요미더군요)가 또다시 나타나 여주인공을 칼로 베어버리는 장면에서 2화가 끝납니다. (위장면) 아니 어째 나오는 주인공급 캐릭터마다 족족 다 죽이냐... 흥미진진하게 스토리진행이 되는지라 재미는 있어서 계속 볼 거지만 스토리가 산으로 가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4. 건담 더블오 S2


1화에서 엑시아의 퇴장으로 예상되었던 바대로 건담 더블오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양 어깨에 각각 엑시아, O건담의 GN드라이브를 장착해서 GN드라이브가 하나인 일반 기체와는 수준이 다른 출력을 보여주며 강력한 포스를 보여줬지요. 그나저나 마리나 왕녀님은 얼마 나오지도 않더니 애로우즈한테 체포되어 감옥에 가네요. 빈곤하고 이리 차이고 저리 차이는 것도 불쌍한데 이젠 감옥까지 가버린 정말 불쌍한 히로인입니다.


아, 그나저나 시카바네 히메는 2화 본 후 안보기로 했습니다. 가이낙스치고는 워낙 실망스러웠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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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타군
Animation 2008.10.17 17:11

건담 더블오 S2 1화 리뷰


UC 건담 이후로 가장 재밌게 본 건담 더블오의 2기가 방영 시작되었습니다. 1기 종료 후 5년 뒤 스토리를 그린다고 해서 처음에는 꽤 걱정도 했었습니다. 1기와 2기 간에 너무 괴리감이 있을까봐요. 그러나 별 필요없는 걱정이었던 것 같네요.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1기의 대립구도가 '솔레스탈 비잉 vs 인혁련&유니온&AEU'였다면 2기에서는 지구연방 + 독립 치안유지부대 '애로우즈' vs 반지구연방단체 + 솔레스탈 비잉로 나가는듯 합니다. 이제 상대방도 유사태양로를 탑재하여 성능이 좋은 기체들을 사용하는지라 더이상 솔레스탈 비잉의 무력개입은 쉽게 일어나지 않을 것 같네요. 그전에는 치고 빠지는 게릴라전이었다면 이제는 반지구연방단체와 협력하며 전면전 형태를 띄지 않을까 추측해봅니다. 


왼쪽이 세츠나 F 세이에이. 오른쪽은 사지 크로스로드. 세츠나는 키가 살짝 커지고 얼굴이 살짝 나이든 정도외에는 그다지 별 차이가 없는데 사지는 엄청 바뀌었네요. 헤어스타일도 헤어스타일이지만 그 전의 밝은 모습은 많이 사라졌고 사회에 대한 분노가 쌓인 것 같습니다. 자신에게 소중한 것들을 솔레스탈 비잉이 빼앗았다고 생각하며 증오하고 있습니다. 자세한건 1기를 보면 아시겠지만 사지의 이런 분노는 1기에서 겪은 일을 생각해보면 당연한 걸지도.. 그나저나 사지는 솔레스탈 비잉과 제대로 꿰여버린 느낌입니다. 1기와 달리 스토리 전면에 활동할 것 같네요.


1기에서 대활약한 세츠나의 건담 엑시아. 1기 막판에 반파된 모습 그대로 2기에서 나왔네요. 트윈아이 중 하나가 나갔고 한쪽 팔이 잘려나가 망토로 덮어놓은게 1기에서의 데미지를 그대로 보여줍니다. ..헌데 이게 더 멋있네요. 알 수 없는 카리스마.. 이거 재현하기 위해 프라를 살 분들이 많을 것 같은 예감이... 멋있긴 했는데 나오자마자 그 꼴을 당하다니, 지못미.


1기에서 챠밍한 모습으로 많은 인기를 끌었다가 비극을 맞으며 퇴장했던 루이스 할레비입니다. 일단 잃었던 왼손은 의수인지는 모르겠지만 있긴 하네요. 하지만 애로우즈에 들어가 파일럿을 하고 있으며 갑자기 머리가 아프다고 하고 약까지 복용하는걸 보면 강화인간이 된건 아닌지.. 자신에게 비극을 가져온 건담을 증오하고 있는 듯 하네요. 게다가 사지는 솔레스탈 비잉 쪽으로 엮일 것 같은데 루이스는 상대쪽인 애로우즈라니.. 이 커플은 좀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부디 해피엔딩을!


1기 막판에 포스를 보여준 리본즈. 최종보스인 것 같은 느낌인데다가 루이스를 강화인간(?)으로 만든 것 같은데 재수없네요. 하는 짓이나 복장이나 다 게이같아 (...) 이 캐릭터가 털리는 그날까지 솔레스탈 비잉 화이팅(?)


가면 쓴 수수께끼의 남자. 과연 정체가 누구일지 궁금하네요.. 라고 할리가 없잖냐, 선라이즈! 딱 봐도 간지포스와 낯뜨거운 명대사들로 시청자를 확 사로잡은 그라함 에이커네요. 이건 뭐 Z건담에서 크와트로 보여주고 '사실 이게 샤아였어!'라며 시청자들이 깜짝 놀라길 기대하는 것과 마찬가지. 뭐, 워낙 간지캐릭터니까 2기에서도 활약하리라 믿습니다.

건담 더블오 2기 재밌네요. 대만족~! 근데 1기 안보면 이해하기 힘드니까 1기부터 보고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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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타군
Animation 2008.10.07 21:40

건드려 보려는 10월 신작 애니

드디어 애니 신작들이 쏟아지는 10월입니다. 마지막으로 애니신작들을 매주 챙겨서 보던게 고3때 강철의 연금술사 볼 때였는데 -라고 쓰다보니 고3때 애니를 챙겨봤다는 사실이 스스로 자괴감에 빠지게 될거 같기도 하고- 하여튼 오랜만에 챙겨보게 되네요. 이번에 제가 챙겨보려고 하는 작품들을 늘어놓아봤습니다.
 
간단히 주간시간표를 짜보면..

목요일 토라도라 (새벽 1시 20분), 시카바네 히메 (아침 10시 30분)
토요일 칸나기 (오후 10시 30분)
일요일 금서목록 (새벽 1시 35분), 더블오 (오후 5시), 식령 (밤 12시)

..이네요. 여섯 작품이니까 일주일에 적당히 분배시켜서 보면 일주일 금방 갈 것 같습니다. (...)


1. 토라도라



방영시작 : 10월 2일 목요일 01:20

라노베의 인기가 상당한데 자금상황을 생각해 안 건드리고 있는 토라도라입니다. 애니가 나온다고 하니 꿩대신 닭이라고 애니라도 봐야죠. ..이거 애니 봤다가 또 맘에 들어서 라노베 사버리는건 아닐런지.


2. 시카바네 히메 



방영시작 : 10월 2일 목요일 10:30

솔직히 어떤 장르, 내용인지 전혀 모릅니다. 단지 가이낙스 제작이라는 것만 믿고 가는 겁니다. 가이낙스는 신뢰를 배신하지 않으니까요. (뭐?)


3. 칸나기



방영시작 : 10월 4일 토요일 22:30

원작 만화 재밌게 봤는데 애니로 나온다니! 나기의 특이한 말투를 음성으로 듣는 재미가 쏠쏠할꺼 같네요.


4.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방영시작 : 10월 5일 일요일 01:35

라노베 전권 소장 중. 말이 필요 없습니다. ★☆★☆★☆승리의 츤데레포☆★☆★☆★


5. 기동전사 더블오 세컨드 시즌



방영시작 : 10월 5일 일요일 17:00

우주세기 건담외의 건담 중 제일 재밌게 보고 있는 더블오의 2기가 드디어 시작합니다. 그라함의 복면간지와 루이스 할레비 양의 흑화모드가 기대됩니다.


6. 식령 -제로-



방영시작 : 10월 5일 일요일 24:00

솔직히 뭔지는 잘 모르겠는데 복장이 판타스틱4와 비슷해서 한번 봐보려고 합니다. 퇴마물이라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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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타군
Animation 2008.10.01 11:44

건담 더블 오 3화 리뷰

* 원래 리뷰에는 스크린샷들이 있었으나 저작권법 시행 때문에 삭제했음을 알려드립니다.

어제 4화 방영했는데 오늘 3화 리뷰 쓰네요. 아하하.. -_-... 하여간 건담 더블 오 3화 리뷰 갑니다. 유니온의 에이스, 그라함 에이커. 이 녀석 왠지 아무로와 비슷한 느낌이 드네요. 물론 좀 건방지고 건담 스토킹하고 다니고.. 어라, 이건 아무로라기보다는 샤아와 비슷한가요? 단지 헬멧 바이저색이 아무로와 비슷해서 그런가.. 하여간 3화는 세츠나 vs 그라함 구도로 시작합니다. 유니온의 에이스다운 깔끔한 움직임으로 그라함의 플래그가 세츠나의 건담 엑시아를 붙잡습니다.


그라함 : 기념품으로 파편이라도 하나 받아 가겠다!
세츠나 : 날 건드리지 마!!


그라함 안습.. 그나저나 세츠나는 파일럿으로의 실력은 별로 뛰어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물론 상대가 에이스라고 해도 기체의 스펙이 월등히 차이나는데도 뒤를 잡히지 않나, 게다가 3화 마지막에서는 굴욕을 -_-; 기체 스펙의 월등함을 자신의 실력으로 착각하는건 아닐런지. 퍼스트의 아무로가 초반에 겪었던 그런 갈등이 나중에 찾아오면 재밌게 진행 되겠네요.


키누에 기자는 여전히 이오리아에 대해서 조사 중입니다. 참고로 키누에는 사지의 누나입니다.


저번 미션을 지상에서 함께 해낸 건담 마이스터들은 티에리아를 우주로 보내기 위해 공항에서 만났군요. 티에리아만 우주로 올라가 프톨레마이오스에 돌아갑니다. 그나저나 또 색다른 설정이 하나 나왔네요. 프톨레마이오스는 건담 4기의 GN드라이브를 제네레이터로 사용하기 때문에 건담 4기와 프톨레마이오스가 따로 있을 경우 프톨레마이오스의 운용이 힘들다는군요. 그런데 애초에 왜 저렇게 만든거지... -_-;; 납득이 되도록 자세한 설정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빌리와 그라함은 건담과 조우하여 전투까지 해보았다는 이유로 유니온에서 신설한 대건담 조사대에 배치 받게 됩니다. 유니온 쪽에서도 이름이 좀 이상한건 아는지 정식명은 나중에 붙여준다는군요.


학교를 다니며 커플염장질을 하고 있는 사지와 루이스. 스메라기 누님도 그렇지만 루이스도 괜찮은 스타일인데 왕류밍에 묻혀서 별 인기가 없네요. 건담 더블 오는 왕류밍만 믿고 가자는 소리가 나올 정도니 말이죠. 하여간 둘은 염장질을 합니다. 건담 특유의 스토리 전개를 생각해 볼 경우 이 커플도 전쟁에 휩싸이게 될테니 학교염장질은 금방 끝나겠네요. 후후후... 전화여, 오라!


오늘도 다른 옷을 입고 나온 왕류밍! 코스프레 하는건가?!..라고 생각했지만 오히려 이게 당연한 것 아닌가요? 우리도 매일 옷 갈아 입는데 말이죠. 오히려 늘 같은 옷 입고 있는 다른 애들이 이상한 걸지도.. 하여튼 하악하악하악하악하악하악하악하악하악하악하악하악하악하악하악


그리고 한번 살짝 나온 신캐릭터. 누구냐, 넌.


1화에서 지나가는 식으로 나왔던 인혁련의 중년 중령. 이름은 모르겠네요. 건담 사건 때문에 우주에서 지구로 조사하기 위해 내려왔군요. 개인적으로 이런 캐릭터 맘에 듭니다. 열혈중년남!


대 건담 조사대에 파견된 빌리와 그라함. 그리고 거기서 만난 레이프 에이프먼 교수. 레이프 교수는 잘은 모르지만 헤드 엔지니어인 것 같네요. 그라함은 자신의 플래그를 개조해 달라고 부탁합니다.


또다시 행동을 시작한 CB. 록온의 건담 디나메스는 남아프리카 광산에서의 분쟁에 개입. 알레루야의 건담 큐리오스는 남아메리카에서 분쟁의 원인인 마약밭들을 불태워버리네요. 오오, 마리화나가 타고 있어 (....) 이러다가 다들 공기만 마셔도 마약에 취해버리는거 아닌가 -_-; 그리고 세츠나의 건담 엑시아는 실론섬에 다시 나타나서 2화에서 하던 행동을 계속합니다. 이번 미션에서 티에리아의 건담 버츄는 우주에서 쉬나 보네요.


아까 그 중년중령이 묘하게 생긴 모노아이 MS를 타고 건담 엑시아에 도전합니다. 캐발리겠구나...가 아니라 건담 헤드를 잡고 부수기 직전까지!! 오오, 열혈중년남 멋있다!!!! 머리를 잡힌 세츠나는 바둥바둥거리다가 겨우 풀려나 중령의 MS를 격추시킨 후 또다시 '날 건드리지 마라'라고 말합니다. 자꾸 만지지 마라 건드리지 마라 이러는거 보면 은근히 결벽증 있는거 아닐까요.


집에 들어가는 사지. 알고보니 세츠나의 옆집이네요. 사지는 처음 보는 이웃에게 인사하지만 세츠나는 자기 이름만 말하고 무시하고 휙 들어가 버리네요. 무뚝뚝한건지 어색한건지. 누나와 같이 사는 동생이네요. 둘이 사는거 같은데 집 좋네요. 루이스의 전화에 의해 TV뉴스를 켜는 사지. 뉴스에서는 북아일랜드의 테러조직 리얼 IRA가 무력에 의한 테러행위의 완전동결을 발표하여 400년 동안 계속 되어오던 북아일랜드 분쟁이 끝났다고 나옵니다. 분쟁에 대한 CB의 압박이 결과를 보이기 시작하는거죠.


사지 : 세계가... 변하고 있다...?


건담 더블 오 3화는 살짝 아쉬웠습니다. 스메라기 누님이 왜 이리 안 나와!! 아직 큰 스토리전개는 없기 때문이죠. 뭐, 이제 나올 설정 설명은 다 나온 것 같으니 다음화 부터는 스토리 전개가 제대로 나갔으면 좋겠네요. 이제 리뷰 다 썼으니 4화를 볼 수 있겠군요. 리뷰끝! 와, 발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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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타군
Animation 2007.12.03 14:01

건담 더블 오 2화 리뷰

* 원래 리뷰에는 스크린샷들이 있었으나 저작권법 시행 때문에 삭제했음을 알려드립니다.

건담 더블 오 2화도 리뷰 계속 갑니다. 생각보다 재밌게 가네요. 1화에서 마저 못한 배경설정 설명을 오프닝 전에 짧은 영상으로 마무리하네요. 일단 배경은 AD 2307년. 화석연료가 고갈된 인류는 지구 3군데에 커다란 태양열발전엘리베이터를 건설했다네요. 대략 지구에서 우주까지 쭉 솟아오른 거대한 기둥에 태양열 발전시설이 달려 있다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검은색 점이 태양열발전엘리베이터의 위치네요. 일단 가운데 아시아쪽의 점이 '인혁련'의 발전엘리베이터. 참고로 남한도 인혁련입니다. 그리고 오른쪽 점이 아메리카중심의 '유니온'. 웃긴건 일본은 아시아인데 유니온 소속이네요. 역시 일본은 2307년에도 미국의 개인겁니까. 아니 그보다 이거 일본에서 만든건데 스스로 미국의 개라고 인정하는건지 뭔지 -_-;; 그리고 왼쪽은 유럽중심인 'AEU'의 발전시설. 그런데 재밌는건 세력지도를 보면 유럽지역만 AEU의 땅인데 정작 발전시설은 아프리카에 지어져 있네요. 아프리카는 누구에게도 속하지 않은 세력인 것 같은데 왠지 빈민으로 버림받은건지 현재 아프리카의 상황을 보니 이해가 안 가는 것도 아니고 씁쓸한 미래네요.

잊으셨을지 모르지만 1화에서 세츠나 (주인공)와 록온 (쿠르츠 닮은 녀석)은 지구에서 활동했고 티에리아 (여자같이 생긴 녀석)와 알렐루야 (나머지)는 우주에서 활동했었죠. 그런데 2화에서의 '세컨드미션'은 지구에서 실행해서 결국 다 지구로 오게 됩니다. 일단 어느 무인도(?)에 숨어있는 세츠나와 록온에게 미션을 전달하기 위해 왕류밍 (위의 이미지)이 오지요. 근데 왕류밍,1화에서도 이쁘게 나오더니 2화에서도 선라이즈에서 팍팍 밀어주네요. 복장도 다른거 입고 나왔고 왠지 클로즈업도 많고 말이죠. 로리 속성은 없는 저도 왠지 끌리더라구요. 물건너 일본의 2ch에서는 '더블오는 왕류밍의 가슴 하나만 믿고 가도 성공이야' 라는 말도 나올 정도로 대인기 캐릭터입니다.

한번 찍어봤습니다. 클로즈업 화면. 이것만 GIF 파일인 것 보면 어느새 저도 왕류밍 하악모드?! 그래도 여전히 스메라기 누님이.. 하악하악 -ㅅ-

이게 바로 CB (Celestial Being)의 '프톨레마이오스'. CB의 모함인 듯 합니다만 아직 전함 전투씬이 안 나왔는지라 이 함선이 단지 MS 수송함인지 전함인지 잘 모르겠네요. 일단 작전참모인 스메라기 누님과 오퍼레이터들은 여기에 탑승하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늘 작전참모인 스메라기만 나오는데 함장이라는 녀석은 어디서 뭘 하는걸까요. 전혀 나오질 않네요. 애초에 함장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궁금합니다. 뭐, 나올때 나오겠죠.

세컨드 미션의 설명. 인도 남부의 실론섬, 구 스리랑카 지점에서 일어나는 민족 분쟁에 CB가 무력개입 한다는군요. 참고로 인도는 인혁련 소속이라는군요. 이번 미션에는 위에서도 말했듯이 건담 4기가 전부 돌입되네요. 그래서 우주에 있던 2기는 대기권 돌입을.. 큐리오스야 제타처럼 가변형이라 대기권 돌입이 가능할 것 같다고 생각했었지만 버츄도 대기권 돌입이 가능하더군요. 뭐, 하여간 4기가 만나서 실론섬으로 향합니다.


구 스리랑카 실론섬에 도착한 CB의 건담 4기. 민족분쟁으로 MS들이 끊임없이 싸우고 있네요.


거기에 개입하는 건담 4기. 세츠나는 과거 어린시절에 자신을 구해줬던 건담을 떠올리며 '내가 건담이야' 라는 대사를 읊더니 폭주하는듯이 마구 상대를 썰어버립니다. 꽤 화려한 전투씬이 나와서 만족스러웠어요. 여기저기 나타나서 썰어버리는 건담 엑시아의 모습은 대략 닌자의 그것과 비슷했달까요. 정말 가차없이 베고 밟고 부숴버립니다.


MS들뿐만이 아니라 인혁련 주둔기지에도 폭격. 죽어나가는 병사들. 그리고 알렐루야의 대사. '이걸로 희대의 살인자가 됐어. 하지만! 그것이 Celestial Being이다!' 음.. 뭐가 CB라는 걸까요. 좀더 봐야지 알겠네요.


버츄의 빔포에 녹아나가는 MS 모습입니다. 스크린샷으로는 잘 모르겠지만 연출이 꽤 멋있었어요.


여기서 화면전환. 1화에 나왔던 키누에라는 기자가 TV영상에 나왔던 CB의 총수인 듯한 사람에 대해 조사하는게 나오네요. 정체는 이오리아 슈헨베르그. 근데 2051년생, 200년 전에 죽은 사람이라고 나옵니다. 대체 어떻게 된걸까요. 이건 계속 봐야겠네요.


CB가 구 스리랑카의 민족분쟁에 개입하여 양쪽을 전부 공격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모두 어이없어하며 비웃습니다. 300년 넘게 계속되어 온 분쟁이 한번의 개입으로 끝날리가 없다는거죠. 허나 이런 사람들의 조소에 대한 CB측의 반응은..


왕류밍 : 한번뿐만이 아니야. 몇번이고 개입하겠어.
??? (CB의 배후인물이라고 생각됨) : 분쟁이 끝날때까지. 증오의 대상이 우리가 될 때까지.
스메라기 : 그것이 Celestial Being.. 우리는 매사를 변화시킬 때 항상 따르는 고통.


'위태로운 태양열발전시설에 의존하여 살아가는 인류가 아직도 3개의 세력으로 나뉘어 분쟁에 휩싸여 있으니 전부 개입하여 결국 CB를 막기 위해서라도 인류가 뭉치게 하겠다.' ..가 CB의 사상이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2화에서도 그런 분위기가 풍겼구요. 슈퍼로봇대전 시리즈의 DC를 생각하면 되겠네요. 뭐 일단 그런겁니다. 다시 화면이 바뀌어 미션을 완수하고 돌아가는 건담들. 같이 귀환하는 3기와는 달리 세츠나의 건담 엑시아는 먼저 귀환했다고 하자 티에리아는 그가 왜 건담 마이스터인지 모르겠다고 하네요. 혹시 이거 팀의 분열 복선? 아, 건담 마이스터는 건담 파일럿을 칭하는듯.


혼자 귀환하던 건담 엑시아. 그때 갑자기 유니온의 플래그가 달려듭니다. 파일럿은 1화에서 해설담당이던 그라함 에이커네요. 유니온의 에이스 파일럿이라니 실력은 안 봐도 우수하겠네요.


그라함 : 첫 만남이구나! 건담!
세츠나 : 누구냐!
그라함 : 그라함 에이커. 네 존재에 마음을 빼앗긴 사나이다!


2화는 이렇게 끝납니다. 어이어이, 그라함씨. 구도도 멋있고 솔직히 대사도 나쁘지 않았는데 그 대사, 뭐랄까 위험해. 동인지에서 BL물로 써먹기 딱 좋다랄까. 아니, 설마 노린거냐, 선라이즈. 2화에서는 별로 스토리 진행이 많지 않네요. 마저 못한 설정 설명과 CB의 목적설명외에는 전투씬을 보여준 정도입니다. 다음화부터는 이제 스토리가 진행되겠네요.


그나저나 많은 분들이 유니온, 인혁련, AEU 녀석들은 장님도 아니고 건담 2기나 숨어있는 섬이나 우주에서 떠돌아 다니는 전함 1기 같은 것도 못 찾아내냐고 의문을 가지시더군요. 제 생각에는 진짜 말 그대로 못 찾아내고 있는 것 같네요. UC의 미노프스키 입자처럼 CB의 기체들은 GN입자라는걸 살포해서 통신시설 및 레이더 등을 마비시키는데 이 기술의 정체를 다른 세력들은 모르는듯 하니 못 찾을 수 밖에요. CB의 배후 세력에 대해 각 세력의 우두머리들도 의문을 가지는데 제가 보기엔 저 도중에 나온 양복입은 느끼남과 200년 전에 죽었다는 사람이 어떻게 얽힌 것 같네요. 흠.. 역시 좀 더 봐야 알겠습니다. 3화가 기대되네요. 그럼 리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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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타군
Animation 2007.12.03 13:54

건담 더블 오 1화 리뷰

* 원래 리뷰에는 스크린샷들이 있었으나 저작권법 시행 때문에 삭제했음을 알려드립니다.

올려야지 올려야지 하면서 여태 안 올리다가 올리게 됐습니다..라기보다 오늘 2화 방영일이기 때문에 더이상 늦출수가 없어졌다랄까요. 아하핫; 뭐 올렸으니 다 잘된거에요. -_-; 건담 OO 즉 건담 더블오는 2007년에 선라이즈에서 내놓은 창립 35주년 기념 작품이며 건담 시드, 시드 데스티니 이후 나온 건담 시리즈입니다. 시드 팬들 분께는 죄송하지만 워낙 삽질해놓은 많은 기존 건담 팬들에게 혹평을 받은 시드 시리즈 덕분에 이를 잇는 건담 더블오에 대한 세간의 기대는 크면서도 그다지 많은 것을 요구하지는 않는 분위기입니다. 시대를 잘 타고 난 것일까요? 성공의 여부는 시리즈가 끝나봐야 알겠지만 말이죠.


건담 더블오와 기존 작품들의 차이점을 따져 보자면..


1. 시대배경이 A.D다! (2307년)
2. HD TV를 지원한다!
3. 나오기 전부터 타작품을 베꼈다고 말 들었다. (풀메탈패닉)


정도랄까요. 특히 주인공의 설정이.. '중동 쪽에서 태어난 16세의 일본인으로 세계의 분쟁을 막기 위해 설립된 단체에 속해 싸우며 자라온 환경 때문인지 타인과의 대화가 서툴다.' ..인데요. 뭐야이거완전풀메탈패닉소스케잖아다른게대체뭐야건담일뿐이냐어뭐냐구어이 에헴.. 뭐 그런겁니다. 아, 시작이 너무 길군요. 애니 1화 본편으로 들어가 봅시다.


애니가 시작하자마자 주인공으로 여겨지는 꼬마아이가 총을 들고 도망다니더군요. 그러다가 핀치! 허나 어디선가 나타난 건담에게 도움을 받고 멍하니 그 건담을 바라봅니다. 뭐랄까요. 이 부분 연출 별로 맘에 안들더라구요. 처음 나오는 건담의 자태가 너무 여성스럽달까. 이상해요. -_-..


그 후 나오는 오프닝. 라르크의 목소리네요. 이게 바로 주인공의 기체인 '건담 엑시아'인 듯.


히로인으로 추정되는 '마리나 이스마일'. 설정을 보면 24세. 중동의 황녀. 주인공이 16세인 것에
비해 무려 24세! 많이들 경악하더라구요. 저야 누님물이 되어가는 건담시리즈에 오히려 흡족 (퍽)


주인공인 세츠나 F 세이에이입니다. 16세. 접근전형 건담 엑시아 파일럿.
분쟁을 막기 위한 사설 무장조직 CB (Celestial Being) 소속. 이하 생략. 남정네 따위.


누군지 모르겠네요. 오프닝에 나오긴 했는데 1화에 나오지도 않고.. 아! 저 뒤의 아저씨는 슬쩍 나옵니다.


27세. 그라함 에이커. '유니온'의 에이스 파일럿. 이하 생략.


..라라아! (...하아?)


록온 스트라토스. 24세. 사격전형 건담 디나메스 파일럿. CB 소속. 건담팀의 리더격.


알렐루야 하프티즘. 19세. 가변형 건담 큐리오스 파일럿. CB 소속.


티에리아 아데. 배경 불명. CB 소속. 중무장형 건담 버츄 파일럿. 여자 아님. 고로 이하 생략.


왼쪽 : 펠트 그레이스. 14세. 전함 오퍼레이터. 제대로 나오질 않아서 아직 모르겠음.
오른쪽 : 크리스티나 시에라. 22세. 전함 오퍼레이터. 여태 나온걸 보면 츳코미 담당.
중간 : 스메라기 리 노리에가. 26세. 작전참모. 본인을 하악하악하게 했음. 관심대상.


왕류밍. 17세. 중국계인듯 하며 사교계 인사인듯 한데 설정을 보니 CB의 에이전트라네요. 선라이즈, 노렸구나! 일단 마리나를 히로인으로 밀다가 누님쪽이 안 먹혀들면 이쪽 로리쪽으로 돌아설 예비대책으로 생각되네요. 후후.. 무서운 놈들.


더블오가 풀메탈 패닉과 닮았다고 욕 먹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록온 때문입니다. 저격이 장기인 캐릭터인데요. 성격이 건들건들, 하지만 실력은 최상급. 게다가 진지한 모습도 가끔 보이고 주인공과도 친함. 슬슬 누가 연상되지 않으세요? 네, 풀메탈의 쿠르츠 웨버와 판박이입니다. 게다가 성우도 쿠르츠 성우랑 똑같아요. 뭐, 저야 쿠르츠 팬이니 왠지 이쪽에도 정이 가던데 비슷하다고 욕 먹는건 어쩔 수 없겠네요. 패러디 한 것 같은 수준이니까..


얘네는 어디선가 높은 위치인 것 같은 녀석들인데 1화 내내 하는 일은 구경뿐입니다. 뭐랄까, 등장인물이라기보다는 해설진인 것 같을 정도로 더블오 설정들만 늘어놓고 있더라구요. 설명용으로 배치해놓은건가...; 2화에서는 어떻게 나올지 기대해봅니다. 왼쪽은 빌리 카타기리. 오른쪽은 아까 말했듯이 그라함 에이커.


동네 얘들. 설정을 보니 왼쪽은 사지 크로스로드. 오른쪽은 루이스 할레비. 별로 중요하게 나오지는 않는데 줌업해준거 보면 나중에 활약하려나 봅니다. 2화에서 기대해보죠.


1화 스토리를 보면, 주인공이 속한 CB (Celestial Being)라는 단체가 갑자기 등장하여 세계 각 지방에서 일어나는 테러, 과도한 군사력 증강 등을 방해합니다. 그러며 의사발표를 하는데 자신들은 세계의 분쟁을 없애기 위해 생겨난 단체라고 하네요. 저 TV에 나오는 사람이 총수인 듯 합니다. 역시 욕먹는 이유 중 하나로 풀메탈의 미스릴과 비슷한 설정이네요.


괜히 주인공한테 까불대다가 격추당한 기체의 파일럿. 안습... 이름은 패트릭 코라사와라네요. 저는 왠지 이 캐릭터의 끝이 제리드와 같이 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키누에 크로스로드. 22세. 사지의 누나로 기자라는군요.


하여간 CB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은 '우스운 놈들' 정도네요. 전쟁을 막기 위해 무력을 사용하는 CB의 존재는 모순적일 수 밖에 없으니까요. 이게 Seed와의 차이가 아닐까 싶네요. 모순 투성이의 불살의 키라. 허나 주위에서는 그저 그런가보다 하며 넘어갔던걸로 기억하는데 이런 비현실설보다는 더블오처럼 아예 시작부터 모순이라는 것을 작품 내에서 인지하는 모습이 현실적인거 같아서 좋았습니다. 건담은 대표적인 '리얼'계 로봇. 아무래도 사회나 사람들의 반응이 현실적이어야 건담이죠.

자, 이렇게 1화는 끝납니다. 다시 읽어보니 리뷰 정말 대충 썼네요. 그게 오늘 2화 방영일이라 a말이죠. -_-... 뭐 이 리뷰의 중점은 이겁니다. 건담 더블오는 건담 시리즈의 신작이다. 그리고 제타군의 모에캐릭터는 스메라기 작전참모 누님이다. 리뷰 끝! (어이어이, 이렇게 끝내도 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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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타군
Animation 2007.12.03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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