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테이커 형님

Freetalk 2007. 12. 3. 00:55
사용자 삽입 이미지


타블렛이 2만원 밖에 안하는걸 옥션에서 발견, 그대로 사버렸습니다. 그리고 대충 그려본 언더형님. 장의사 기믹이 아닌 이유는 그쪽은 문신이 너무 많이 드러나서 그리기 귀찮아요 (.......) 채색할때 문신 칠하다 짜쯩나서 대충했더니 이상하네요...;;
 
PS - 블로그 부활, 시작할지도..?
Posted by 제타군
,

고3이고 뭐고 귀찮다며 마구 마구 놀고 싶어하는 제타군입니다 -_-; 내신도 이번에 상당히 망해주었고 (....) 좀 있으면 또 모의고사라니 이거 위험위험 (.......) 집에서는 수험생이 컴퓨터 한다며 마구마구 태클들어오는.... 저기 그러니까 컴퓨터한다 뭐한다 하기 전에 밥부터 줘요 -_-.... 7시에 일어났는데 아침 아직도 안 줘 (..)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제타군
,

여태 말도 없이 무단잠수 타고 있었으면서도 찔려서 이렇게 나타났습니다 -ㅅ-;; 고3이고 해서 주위 상황이 컴퓨터를 할 수가 없어요오오. 임시 잠수 들어갑니다. 컴백하면 제가 블로그 순회돌며 안부게시판에 휙휙 등장할께요오 (..)

그럼 모두 그때뵈요 >_<//


Posted by 제타군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즘 그 뭐랄까, 귀차니즘에 빠져 있습니다. 블로그도 업데이트 안한지 1달이 되어버린 -_-;; 게다가 중간고사까지 다가오고, 고3이라는 압박도 들어오고... 거기서 "이 글의 주제는 도대체 뭐야?!"라는 당신, 단지 제타군의 '주저리주저리 신세한탄' + '업데이트 0%의 변명' 일 뿐이랍니다. (씨익)

PS - 성계의 문장 리뷰는 언제 다 쓸지.. 정작 저는 성계시리즈를 오래전에 다 봐버렸는데 말이죠 (삐질)

Posted by 제타군
,

Another Frustrating Day?

Freetalk 2007. 12. 3. 00:40

살다보면 귀찮고 짜증나는 일 투성이다.
 
하지만 겨우 세상에 맞춰가며 나아가는 자신의 모습..

 누군가가 위선적이라고 해도 할 말이 없을지도..

.

.

.

.

.

하지만, "나만 그런게 아니겠지", 생각하며 다시 살아간다.


오늘도 힘든 하루였나?


자, 내일은 활기찬 하루이기를 바라며 오늘 일은 잊어버리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아, 저는 누구입니까?


Posted by 제타군
,

자작 4컷만화

Freetalk 2007. 12. 3. 00:17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알파외전에서 네오그랑존을 맵의 좌표 6,6으로 이동하게 유도하면 이 이벤트 나옵니다. 해보세요. (맞는다)
Posted by 제타군
,

Naver의 광고

Freetalk 2007. 12. 3. 00:14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무심코 봤다. 표정은 아닌척 하겠지만 무지 아플듯. 지금 KTF와 함께! 모두 고통을 느낍시다 (...어이)
Posted by 제타군
,

Millia Rage 누님 >_<

Freetalk 2007. 12. 3. 00:13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캔으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인 Millia Rage 누님을 그려봤습니다. 의외로 평소의 실력보다는 잘 깎여서 대만족 (와아) 그나저나 이거 그리는거 정말 재밌군요. 중독될지도;
 
Posted by 제타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