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talk'에 해당되는 글 77건

  1. 2007.12.03 처음으로 해본 오캔
  2. 2007.12.02 세뱃돈
  3. 2007.12.02 Life
  4. 2007.12.02 프랑스에 수출된 미국회사의 옷..
  5. 2007.12.02 번역을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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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처음으로 Open Canvas로 그림을 그려봤습니다. 그림은 손으로도 매우 못 그리는 본인으로선 광마우스를 이용한 마우스 노가다는 마치 지옥과 같은 경험 (..) 하지만 레이어를 이용해 색칠하기는 상당히 재밌군요. 의외로 오캔에 재미들일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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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들여버렸습 (푹)
Posted by 제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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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뱃돈

Freetalk 2007. 12. 2.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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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하면 빠지지 않는 Show me the money 세배의 위력으로 제타군은 이번 해에도 배춧잎 수확에 어느정도 성공을 했습니다. 그래서 언제나 사고 싶었던 물건들을 GET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는데.. 마음 같아서는 PS2를 구입하고 싶지만.. 지금 상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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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나를 위해 바쳐라!! 질러라!!- 지름신]

VS

[고3이 되는 놈이 게임기 사서 뭐할래?-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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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런 구도랄까요? 그래서 PS2는 접어두고 뭘 지를까 생각 중입니다~ (...)
Posted by 제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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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Freetalk 2007. 12. 2.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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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삶이란


잠시 다른 세계의 또다른 내가 꾸고 있는


꿈이란게 아닐까.


그리고 죽음이란건


단지 또다른 내가 그 꿈에서 깨어나는 것.


그리고 그 잠에서 깨어난 내가 삶을 살아가고 죽으면


다시 어느 또다른 내가


잠에서 깨어나고....


....피식


나만의 망상일지도 모르지만


정말로 그럴 수 있지도 않을까...?



Posted by 제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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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 외국회사가 옷을 수출하려면 옷의 태그에 불어가 기입되어 있어야한다는군요. 역시 미국인들 중에서도 Bush 싫어하는 사람 많나 봅니다.
Posted by 제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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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을 하는 이유

Freetalk 2007. 12. 2.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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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울리지 않게 번역이라는 것에 손을 대고 있습니다. 물론 그만큼 일본어를 잘하는 게 아니죠. 사실 번역되고 있는 물건들은 어느 외국 사이트에서 일본버전을 영문버전으로 번역해 놓은 걸 제가 다시 한국어로 번역하는 거니 이미 번역에 번역을 이은 괴상망측한 내용으로 의역이 되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영어를 "나름대로" 하면서 이 재밌는 물건들을 다른 사람들 빼고 혼자 즐기기엔 뭔가 그래서 하는 거니 "귀엽게" (퍽) 봐 주세요 (................) 그나저나 이거 2차 창작물을 번역하는거니 저작권법에도 괜찮은거죠?

Posted by 제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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