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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5.14 프리미어리그 코리안 4인방의 미래는?
  2. 2010.02.01 박지성 골 (4)

프리미어리그 코리안 4인방의 미래는?

이적시장을 무사히 버텨낼 수 있을까? (사진출처: 스포탈 코리아)

 

순위 싸움이 한치 앞도 볼 수 없었던게 어제 같은데 어느새 시즌이 끝났습니다. 비록 챔피언스 리그는 놓쳤지만 제가 응원하는 뉴캐슬이 5위로 유로파리그 출전을 확정시킨 것이 매우 기쁘네요. 문뜩 내년에는 프리미어리그에서 한국인을 볼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잡담을 늘어보려고 합니다.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는 박지성(맨유), 지동원(선더랜드), 이청용(볼튼), 박주영(아스날)이 뛰고 있었죠. 물론 이 네 선수가 다 떠나간다고 해도 사우스햄튼의 이충성이 승격되긴 하지만.. 뭐, 이 선수는 일본인이라고 봐야죠. 우선 박지성부터 보면 어제의 우승실패가 박지성에게는 더더욱 큰 피해를 주었다고 생각됩니다. 우승실패로 인하여 맨유는 전력 물갈이를 대대적으로 실행할텐데 최근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는 박지성에겐 위기입니다. 퍼거슨의 분노를 피해갈 수 있을지가 관건이네요. 한편 지동원은 구단 내에서 유망주로 취급받는 것을 생각하면 선더랜드가 내년 시즌에 제대로 된 공격수를 영입할 경우 챔피언쉽으로 임대갈 수도 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이청용은 볼튼의 강등으로 인해 프리미어리그에서 볼 수 없게 되었죠. 이청용 정도면 타팀으로 이적도 생각해 볼 수 있지만 이번 시즌 통틀어 25분 밖에 못 뛴 선수를 타팀에서 노릴지 의문이네요. 여담이지만 만약 이적한다면 볼튼 팬입장에서는 강등 시즌에서 거의 못 뛴 선수가 강등되자마자 타팀으로 옮기는게 상당히 괘씸하지 않을까요. 마지막으로 박주영은 이미 전력외 취급이고 이적이 확실해 보이는데 EPL 내에서 원하는 팀이 있을지 지켜볼 일입니다. 과연 이 선수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런지요. 이적시장에서 이들의 미래를 지켜보는 것도 하나의 관심사가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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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타군
Football 2012.05.14 13:34

박지성 골




어째 최근 포스트들은 전부 축구 골 영상 밖에 없는듯 합니다만 그래도 올려봅니다. 어제 이청용 드리블을 올리면서 프리미어리그 진출한 한국 선수가 이런 플레이를 보여줄지 생각도 못했다고 썼는데요. 그 다음날 박지성 선수가 곧바로 보여줬네요. 물론 패스가 좋긴 했다만 하프서클에서부터 드리블한 후 골까지.. 그것도 아스날을 상대로! 후덜덜;;

그나저나 아스날은 1위를 노리기 위해서는 이 경기를 잡았어야 했는데 아쉽겠네요.. 개인적으로 올해는 맨유 이외의 팀이 우승했으면 하는지라 첼시가 힘내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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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타군
Football 2010.02.01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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