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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 어느새 성탄절입니다. 이렇게 2012년도 마무리 되어가네요. 다들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고 계신지요? 모든 분들이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내셨으면 좋겠네요. 그나저나 WWE에서도 크리스마스 기념 카툰을 만들었더라구요. 그림이 귀여워서 스크린샷을 찍어봤습니다. 그린치 같은 느낌으로 그려진 CM 펑크가 크리스마스 트리 램프를 켜려고 버튼을 누르네요. '어라, 이거 왜 안 돼?' 쾅쾅쾅쾅 버튼을 마구 두들기던 CM펑크를 한주먹에 날려버리고 'U can't c me' 보여주는 시나. 시나가 버튼을 누르자 트리가 바로 켜지고 그 배경으로 산타가 날아갑니다. 눈에 파묻힌 CM펑크가 귀엽네요. ..왜 우리 펑크님 까는 카툰이냐능! ㅠㅜ.. 어쨋거나 다들 Me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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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독재자 아래서 투표는 꿈도 못 꾸는 나라도 있습니다. 나 하나쯤은, 혹은 단순히 귀찮다는 이유만으로 투표 안하는 분은 없기를. 출처 : http://kimburn.com/40174388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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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앤드류 가필드 주연의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이 상영 중이죠? 저는 마블 코믹스 팬이자 특히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팬이라서 개봉날 바로 가서 봤습니다. 감상은.. 나중에 쓰도록 할게요. :) 영화 보고나서 다양한 생각을 하다가 마블 코믹스의 영화화는 언제부터 시작됐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집에 가서 위키피디아 탐색을 해보니 리스트가 쭉 나오는데 그 시작이 1977년! 이야.. 정말 오래 됐다는 생각이 들면서 보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모종의 루트로 (...) 결국 다 구했습니다. 그냥 보기만 왠지 아까워서 한편씩 보고 블로그에 제 생각을 남겨보려구요. 그래서 시작해봅니다. 마블 영화 리뷰 시리즈! 우와~ (...) 시작은 1977년 개봉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공교롭게 요즘 나온 영화와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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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남깁니다. 아무래도 일상생활이 바빠지다보니 이렇게 되는 것 같네요. 블로그를 첫 개장했던 이유를 생각해보면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훗날 돌아봤을때 그 당시의 나는 무엇을 하고 지냈나하며 돌아볼 수 있는 일종의 타임캡슐을 만들자는 것이 제가 블로그를 만들었던 계기였었거든요. 오늘은 어떻게 보면 참 별거아닌 포스트라고 할 수도 있는데요. 아이유가 직접 깨워주는 모닝콜입니다. 삼성 갤럭시 사이트에 가면 갤럭시 이용자들에게 아이유 목소리로 모닝콜이 제공되고 있는데요. 며칠전 친구가 저에게 이 사실을 알려주어서 들어봤는데 아이유 팬인 저에겐 너무 좋더라구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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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카툰이 있어서 번역해 봤습니다. 어떤 식의 밸런스 조정을 좋아하세요? 개인적으로는 Valve보다는 차라리 Riot의 방식이 게임의 미래를 위해서는 나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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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의 정신상태 최근 블로그에 손을 못 댔네요. 오랜만입니다. 아무래도 졸업반이 되고 나니 바빠지네요. 잠시 공강이 있어 블로그에 글을 끄적여 봅니다. 요즘 여유돈이 살짝 생겨서 노트북을 새로 살까 고민 중인데 어떤걸 살지 잘 모르겠어요. 예산은 60만원.. 빠듯. 예산대에서 뽑아본게 다음 두개인데 대체 뭘 사야할지... 흐음. 고민입니다. MSI X460DX-i3 Fantasia S3 인텔 / 코어i3-2세대 / i3-2350M (2.3GHz) / LED 백라이트 / 14인치 / 1366x768 / 500GB / 4GB / DDR3 / 옵션(선택사항) / 멀티부스트 / OS 미포함 / 엔비디아 / 지포스 GT630M / 2GB DDR3 / 1.89Kg / 6cell / 1Gbps 유선랜 / 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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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포스트에 갑자기 왠 음악이냐구요? 원래 사람은 패닉하면 하지 않는 짓을 한다고 하잖아요. 시험이 내일인데 공부가 잘 안돼서 패닉 중입니다. '공부 안된다 → 블로그에 포스트를 올린다'라는 로직은 전혀 성립되지 않지만 아무래도 좋아요. 지금 아무 생각도 없거든요. 지금 저는 Halo effect, Pygmalion effect, Golem effect 등을 외우며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아 더 뭐라고 쓰기 전에 오늘 밤 저와 함께 밤을 보낼 친구들을 소개할께요. 왼쪽부터 박카스, A&W 루트비어, 비타500, 코카콜라제로, 레드불, 핫식스입니다. 사진이 마구 떨린 상태로 찍힌걸 보니 제 상태가 맛이 갔나 보네요. 그래도 괜찮습니다. 걱정없어요! 왜냐면 이 친구들이 저와 오늘 뜨거운 밤을 보내줄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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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남은 초대장 수 : 없음 마감되었습니다. 다음에 초대장이 또 모이면 배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초대장이 11장이나 있길래 필요하신 분들께 배포해 드리려고 합니다. 원하시는 분은 댓글에 이메일 주소와 어떤 목적의 블로그인지를 한줄씩만 남겨주시면 초대장을 보내드립니다. 어떠한 목적의 블로그인지 여쭤보는 것은 별건 아니고 그냥 나중에 저도 놀러가고 싶어서요. (...) 이메일을 다른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고 싶지 않으시다면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Yes 이런 분들께 드립니다! - 댓글을 정상적으로 남긴 분 No 이런 분들께 드리지 않아요! - 유흥사이트 광고 티스토리 이래서 좋아요! 1. 이미지, 동영상, 오디오, 파일까지! 무한 용량과 강력한 멀티미디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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