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카툰이 있어서 번역해 봤습니다. 어떤 식의 밸런스 조정을 좋아하세요? 개인적으로는 Valve보다는 차라리 Riot의 방식이 게임의 미래를 위해서는 나아 보이네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제타군의 '인생은 끝없는 희망과 절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