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제타군의 일상 블로그
·Freetalk
알파외전에서 네오그랑존을 맵의 좌표 6,6으로 이동하게 유도하면 이 이벤트 나옵니다. 해보세요. (맞는다)
·Freetalk
...무심코 봤다. 표정은 아닌척 하겠지만 무지 아플듯. 지금 KTF와 함께! 모두 고통을 느낍시다 (...어이)
·Freetalk
오캔으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인 Millia Rage 누님을 그려봤습니다. 의외로 평소의 실력보다는 잘 깎여서 대만족 (와아) 그나저나 이거 그리는거 정말 재밌군요. 중독될지도;
·Freetalk
태어나서 처음으로 Open Canvas로 그림을 그려봤습니다. 그림은 손으로도 매우 못 그리는 본인으로선 광마우스를 이용한 마우스 노가다는 마치 지옥과 같은 경험 (..) 하지만 레이어를 이용해 색칠하기는 상당히 재밌군요. 의외로 오캔에 재미들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재미들여버렸습 (푹)
·Animation
* 원래 리뷰에는 스크린샷들이 있었으나 저작권법 시행 때문에 삭제했음을 알려드립니다. 2화입니다. 하루에 하나씩 보는 속도이랄까나. 혼자 맘대로 주절거리니 스토리 네타라거나 등등 있을지도 몰라요~ 1화에서 엄청난 부르주아 틱하던 소년, 진트가 이렇게 자랐습니다. 미소년이 되었군요. 참고로 이 녀석의 아버지이던 주석, 록 린은 제국에 항복해서 하이드 성계의 영주, 귀족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진트는 귀공자? 귀족소년 진트, 어디론가 멀리 귀족만의 교육을 받고 돌아온 듯.. 야구부 친구 1명이 마중 나왔습니다. 역시 '평민'인 친구 쿠 도린. 더 이상 평민인 "린 진트" 가 아니라 제국의 귀족인 "린 슈누 록 하이드 백작 공자 진트"에게 서로 크로스 카운터 펀치를 날립니다...인 줄 알았는데 단지 포옹입니다..
·Animation
* 원래 리뷰에는 스크린샷들이 있었으나 저작권법 시행 때문에 삭제했음을 알려드립니다. 볼만한 애니메이션 없나 둘러보다가 예전에 누군가가 "성계의 문장이 죽여줘" 라고 한 것이 기억이 나서 다운받아 버렸습니다. 일단 1화 감상완료. 1화에서 기억나는 부분들을 성계의 문장에 대한 배경지식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멋대로 주절거려보겠습니다. 아, 그리고 이 아래에는 네타가 혹 있을 지도 모르니 보기 싫으신 분은 백스페이스를 눌러주세요. 애니 시작하자 마자 붉은 머릿결의 열혈여자분이 나옵니다. 뭔가 함대전투중인듯한 분위기. 하지만 웃긴건 전혀 뭐라고 중얼거리는지 알 수가 없어요. 본인은 "흐음.. 일본어인데 자막이 안 나오는건가?" 했지만 전혀 일본어는 아니고 잠시 후에 살짝 들리는 괴상한 발음의 "Take off..
·Freetalk
설날하면 빠지지 않는 Show me the money 세배의 위력으로 제타군은 이번 해에도 배춧잎 수확에 어느정도 성공을 했습니다. 그래서 언제나 사고 싶었던 물건들을 GET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는데.. 마음 같아서는 PS2를 구입하고 싶지만.. 지금 상황은 [무조건 나를 위해 바쳐라!! 질러라!!- 지름신] VS [고3이 되는 놈이 게임기 사서 뭐할래?- 어머니] ....대충 이런 구도랄까요? 그래서 PS2는 접어두고 뭘 지를까 생각 중입니다~ (...)
·Freetalk
가끔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삶이란 잠시 다른 세계의 또다른 내가 꾸고 있는 꿈이란게 아닐까. 그리고 죽음이란건 단지 또다른 내가 그 꿈에서 깨어나는 것. 그리고 그 잠에서 깨어난 내가 삶을 살아가고 죽으면 다시 어느 또다른 내가 잠에서 깨어나고.... ....피식 나만의 망상일지도 모르지만 정말로 그럴 수 있지도 않을까...?
Zetakun
제타군의 '인생은 끝없는 희망과 절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