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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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 말도 없이 무단잠수 타고 있었으면서도 찔려서 이렇게 나타났습니다 -ㅅ-;; 고3이고 해서 주위 상황이 컴퓨터를 할 수가 없어요오오. 임시 잠수 들어갑니다. 컴백하면 제가 블로그 순회돌며 안부게시판에 휙휙 등장할께요오 (..) 그럼 모두 그때뵈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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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그 뭐랄까, 귀차니즘에 빠져 있습니다. 블로그도 업데이트 안한지 1달이 되어버린 -_-;; 게다가 중간고사까지 다가오고, 고3이라는 압박도 들어오고... 거기서 "이 글의 주제는 도대체 뭐야?!"라는 당신, 단지 제타군의 '주저리주저리 신세한탄' + '업데이트 0%의 변명' 일 뿐이랍니다. (씨익) PS - 성계의 문장 리뷰는 언제 다 쓸지.. 정작 저는 성계시리즈를 오래전에 다 봐버렸는데 말이죠 (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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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귀찮고 짜증나는 일 투성이다. 하지만 겨우 세상에 맞춰가며 나아가는 자신의 모습.. 누군가가 위선적이라고 해도 할 말이 없을지도.. . . . . . 하지만, "나만 그런게 아니겠지", 생각하며 다시 살아간다. 오늘도 힘든 하루였나? 자, 내일은 활기찬 하루이기를 바라며 오늘 일은 잊어버리자. ...자아, 저는 누구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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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동인지라는 말에 19금일거라고 생각했다면 당신을 엣찌입니다. 이건 제가 번역한 것도 아니고 출처도 모르니 전편은 안 올리고 제일 인상깊었던 한 장면을 올립니다. 단식이라는 것이 세이버에게 얼마나 잔인한 것인지, Fate를 아는 분이라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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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외전에서 네오그랑존을 맵의 좌표 6,6으로 이동하게 유도하면 이 이벤트 나옵니다. 해보세요.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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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봤다. 표정은 아닌척 하겠지만 무지 아플듯. 지금 KTF와 함께! 모두 고통을 느낍시다 (...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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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캔으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인 Millia Rage 누님을 그려봤습니다. 의외로 평소의 실력보다는 잘 깎여서 대만족 (와아) 그나저나 이거 그리는거 정말 재밌군요. 중독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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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처음으로 Open Canvas로 그림을 그려봤습니다. 그림은 손으로도 매우 못 그리는 본인으로선 광마우스를 이용한 마우스 노가다는 마치 지옥과 같은 경험 (..) 하지만 레이어를 이용해 색칠하기는 상당히 재밌군요. 의외로 오캔에 재미들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재미들여버렸습 (푹)
Zetak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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