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지르고 싶은 것들도 대충 많이 지르고 보고 싶은 것들도 많이 보고 일본만의 새로운 풍경들과 일본만의 고유의 맛을 맛보았습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시간이 없어서 하루히 로케지 코스 중 A코스 밖에 못 갔다는 점이랄까요.. 뭐, 모든걸 다 얻을 수는 없으니까요. 사진과 리뷰 등은 나중에 정리해서 간간히 올리겟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제타군의 '인생은 끝없는 희망과 절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