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이야기

오늘은 제가 다니는 학교의 라이벌 대학의 축제인 "아카라카"가 있던 날 입니다. 그리고 저도 오늘 학교의 전통에 참가했는데요.. 바로 "아카라카"에 티켓 안 내고 들어가기입니다. 전통적으로 저희학교학생들 (편의상 이제부터 공격군) 은 축제를 티켓안내고 들어가기 위해 노력했고 상대쪽(편의상 이제부터 방어군) 에서는 바리케이드를 쳐 그걸 막으려고 해왔죠. 여기서 뚫는 방법이란 무식하게 바리케이드에 사람수로 밀어붙여 그냥 미는 겁니다. 각 해마다 뚫을 때도 있고 못 뚫을 때도 있었죠. 작년에 못 뚫어서 이번엔 꼭 입구를 뚫고 들어가서 축제에 온다고 소문이 돌고 있던 "아이비", "이효리"를 보자며 다들 사기충전 되어 있었습니다. 한편 방어군은 라이벌대학의 체육교육과 출신들(=베테랑 전사)로 이루어져있다는 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