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래 리뷰에는 스크린샷들이 있었으나 저작권법 시행 때문에 삭제했음을 알려드립니다. 얼마만인진 몰라도 성계의 문장 리뷰 4화 들어갑니다. 성계시리즈 다 본게 6월쯤이었는데, 이제야 4화리뷰라니... 귀차니즘의 위력인걸까나요 (.......) 아, 네타는 언제나 있습니다! 순조로워야 할 제국 수도를 향한 우주항해. 하지만 순찰함 고슬로스가 잠시 들릴 장소였던 스파그노프 성계로 향하는 길에 나타나는 정체불명의 함정들. 아브 제국과 사실상 적국 관계인 "인류 통합체" 소속이라는군요. ..그냥 대충 "적 돌격함 이라고 여겨집니다" 라는 겁니다. "님하, 님은 겐도우..?" 무개념 엘레베이터 안내판 (.......) 렉슈 함장님의 결론. 전투의 승률이 매우 낮으므로 비전투요원인 진트 "백작 공자"님은 고슬로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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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알고 있겠지만 WWE 레슬러 Eddie Guerrero가 우리의 곁을 떠났습니다. 엄청난 뒷북이죠. 하지만 수능 준비하느라 Eddie 추모 블로그를 못 올렸다는건 제가 싫어서 이제라도 올립니다. 당신의 모습을 다시 한번 링 위에서 볼 수 있다면 좋으려만... Rest In Peace.. Eddie Guerrero (1967-2005)

고3이고 뭐고 귀찮다며 마구 마구 놀고 싶어하는 제타군입니다 -_-; 내신도 이번에 상당히 망해주었고 (....) 좀 있으면 또 모의고사라니 이거 위험위험 (.......) 집에서는 수험생이 컴퓨터 한다며 마구마구 태클들어오는.... 저기 그러니까 컴퓨터한다 뭐한다 하기 전에 밥부터 줘요 -_-.... 7시에 일어났는데 아침 아직도 안 줘 (..)
여태 말도 없이 무단잠수 타고 있었으면서도 찔려서 이렇게 나타났습니다 -ㅅ-;; 고3이고 해서 주위 상황이 컴퓨터를 할 수가 없어요오오. 임시 잠수 들어갑니다. 컴백하면 제가 블로그 순회돌며 안부게시판에 휙휙 등장할께요오 (..) 그럼 모두 그때뵈요 >_

요즘 그 뭐랄까, 귀차니즘에 빠져 있습니다. 블로그도 업데이트 안한지 1달이 되어버린 -_-;; 게다가 중간고사까지 다가오고, 고3이라는 압박도 들어오고... 거기서 "이 글의 주제는 도대체 뭐야?!"라는 당신, 단지 제타군의 '주저리주저리 신세한탄' + '업데이트 0%의 변명' 일 뿐이랍니다. (씨익) PS - 성계의 문장 리뷰는 언제 다 쓸지.. 정작 저는 성계시리즈를 오래전에 다 봐버렸는데 말이죠 (삐질)

살다보면 귀찮고 짜증나는 일 투성이다. 하지만 겨우 세상에 맞춰가며 나아가는 자신의 모습.. 누군가가 위선적이라고 해도 할 말이 없을지도.. . . . . . 하지만, "나만 그런게 아니겠지", 생각하며 다시 살아간다. 오늘도 힘든 하루였나? 자, 내일은 활기찬 하루이기를 바라며 오늘 일은 잊어버리자. ...자아, 저는 누구입니까?
* 원래 리뷰에는 스크린샷들이 있었으나 저작권법 시행 때문에 삭제했음을 알려드립니다. 자아, 자아, 얼마만인지 기억도 안 나는 성계의 문장 리뷰 들어갑니닷 - ! 저는 이미 성계의 문장을 다 보고 성계의 전기에 들어갔지만 게으른 리뷰君은 아직도 3화군요. 흥흥, 리뷰君 게을러.. (리뷰군은 또 누구야..?!) 언제나 말하듯 네타 는 어디서든지 나타날지 모르는 물건. 알아서 조심하세요~ 수도로 데려가 줄 순찰함 "고슬로스"에 착함한 진트. 라피르는 이 곳의 "상사 수기생"이죠. 저 사람들이 하고 있는건 凸이 아니라 아브식 경례입니다. 단지 찍힌게 이상하게 찍혀서 (..) 가운데 손가락이 아니라 검지 중지 두 손가락이에요. 순찰함 고슬로스의 렉슈 함장님. 자상하신 듯한 함장님이시지만 이 분 멋집니다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