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렛이 2만원 밖에 안하는걸 옥션에서 발견, 그대로 사버렸습니다. 그리고 대충 그려본 언더형님. 장의사 기믹이 아닌 이유는 그쪽은 문신이 너무 많이 드러나서 그리기 귀찮아요 (.......) 채색할때 문신 칠하다 짜쯩나서 대충했더니 이상하네요...;; PS - 블로그 부활, 시작할지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제타군의 '인생은 끝없는 희망과 절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