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이고 뭐고 귀찮다며 마구 마구 놀고 싶어하는 제타군입니다 -_-; 내신도 이번에 상당히 망해주었고 (....) 좀 있으면 또 모의고사라니 이거 위험위험 (.......) 집에서는 수험생이 컴퓨터 한다며 마구마구 태클들어오는.... 저기 그러니까 컴퓨터한다 뭐한다 하기 전에 밥부터 줘요 -_-.... 7시에 일어났는데 아침 아직도 안 줘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제타군의 '인생은 끝없는 희망과 절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