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 그러니까 2009년 5월 23일, 아침 TV를 보는데 갑자기 속보 자막 한 문구가 떴습니다. . 그걸 보며 '검찰 수사의 압박 때문에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많았나 보다..'하며 그냥 별 생각 없이 있었는데 잠시 후 뉴스 속보가 나오더니 노무현 前 대통령이 뒷산에서 투신하여 위독한 상황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놀랄 틈도 없이 라고 뉴스가 정정 되었습니다. 너무나도 충격적이고 안타까워서 할 말을 잊었지요. 노무현 前 대통령의 서거는 검찰의 수사 방법에서 비롯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무죄추정의 원칙에 의하면 모든 피의자나 피고인은 무죄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가능한 한의 시민으로서의 권리가 보장되어야 하며 이는 대한민국 헌법 제 27조 4항에도 “형사피고인은 유죄의 판결이 확정될 때까지는 무죄로 추정된다”라고..
노무현

길었던 설연휴의 마지막 밤이 끝나가는 무렵, 숭례문 화재라는 어이없는 비극이 벌어져 국민들에게 큰 좌절과 분노를 안겨주고 있습니다. 저도 숭례문 근처로 출근하는지라 오늘 아침 숭례문의 앙상한 '시체'를 보고 말을 잃었습니다. 국보 1호가 저렇게 허무하게 불타버렸다니 어이가 없을 뿐이죠.. 그런데 오늘 인터넷 신문을 보다가 짜증나 죽겠더군요. 다음은 제 짜증을 유발한 기사입니다. [출처 : 다음, 노컷뉴스] : http://news.media.daum.net/politics/assembly/200802/11/nocut/v19910613.html?_RIGHT_COMM=R3 ...아니, 이 사람들 미쳤답니까? 정신줄이 전래동화에 나오는 썩은 동앗줄이라 안드로메다로 올라가다가 뚝 끊겨버렸답니까? 애초에 괜히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