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CF 영상 (메인) 2. CF 영상 (다른 버젼) 3. 메이킹 필름 원래 평소의 김성근 감독님은 재일교포 2세 출신이라 한국어 발음이 되게 안 좋기로 유명한데 노력 많이 하셨는지 발음을 또박또박 잘해주셨네요. 왠지 아이와 할아버지라는 구도가 따뜻하면서도 김성근 감독의 해임 사건을 떠올리면 다소 슬프기도 한 CF입니다. 아~ 야구하고 싶다. 나두요. 할아버지 야구 잘하세요? ..조금. 어이, 꼬마야. 거기 계신 할아버지가 아마 우리나라에서 야구엔 제일 도가 튼 분일거다. 야신이니까.
감독
견디기 힘든 직업 : 키건 이후 뉴캐슬에 오고 간 감독들 (from Mirror) 키건 1993 ~ 1997 3부리그로 향하던 뉴캐슬에 취임. 감동과 기사도의 축구로 클럽을 프리미어리그 우승후보로 바꾸어 놓음.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 흥미진진한 축구를 가져옴. 승률 55% 경기: 143 승: 78 패: 35 무: 30 골: 253 실점: 147 달글리쉬 1997 ~ 1998 리버풀에서 선수시절 그랬듯이 키건을 대체. 하지만 성공적이지 못함. 첫 시즌에 팀을 13위로 이끔. 2번째 시즌 첫 2경기 만에 경질. 승률 34% 경기: 56 승: 19 패: 18 무: 19 골: 69 실점: 61 굴리트 1998 ~ 1999 '섹시축구'의 창립자. 첫 시즌에 뉴캐슬을 FA컵 결승전으로 이끔. 하지만 앨런 시어러와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