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귀찮고 짜증나는 일 투성이다. 하지만 겨우 세상에 맞춰가며 나아가는 자신의 모습.. 누군가가 위선적이라고 해도 할 말이 없을지도.. . . . . . 하지만, "나만 그런게 아니겠지", 생각하며 다시 살아간다. 오늘도 힘든 하루였나? 자, 내일은 활기찬 하루이기를 바라며 오늘 일은 잊어버리자. ...자아, 저는 누구입니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제타군의 '인생은 끝없는 희망과 절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