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하.. 배가 부른 남자친구네요. 소중한 것은 잃어 버린 후에야 그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고 하죠. 뭐, 저 남자친구는 여자친구의 존재 자체를 모르는듯 하니 깨달을 일도 없으려나요. -ㅅ-;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제타군의 '인생은 끝없는 희망과 절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