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 당랑지빠귀군이 그려준 축전입니다. 이 코마상태의 블로그에 축전이 날아오다니...! 최근에 힘들어 보이는 저에게 힘내라고 그려준 축전이라고 합니다. 정말정말 너무나도 고맙네요. 저는 친구들 복 하나는 정말 타고난 듯 합니다. =) 당랑지빠귀군의 말처럼 힘내야겠죠. 음음.. 화이팅!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제타군의 '인생은 끝없는 희망과 절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