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화를 두편 봤습니다.
2. '이름 없는 책'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2. '이름 없는 책'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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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는 책 - ![]() Anonymous 지음, 조영학 옮김, 이관용 그림/서울문화사 |
작가도 미상이네요. 누군가가 자비로 출판한 것이 입소문을 타 메이저 출판사에서 재출판하게 되었고 또 그 인기를 앞세워 해외 각국으로 번역되어 나가고 있다는군요. 판타지와 서부 영화의 하드보일드한 느낌이 잘 섞인 스토리가 매력적이네요. 영화로 만들어지면 꽤 인기를 끌 듯 합니다.
3. 오늘은 저의 생일입니다. 올해도 무사히 생일을 맞이하게 해주신 하나님, 낳아주고 길러주신 부모님, 제 일상을 만들어주는 저를 아는 모든 사람들, 이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분들, 그리고 사랑하는 여친님♡께 끝없는 감사를 전하고 싶네요. 여러분이 있기 때문에 저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ㅡ^
3. 오늘은 저의 생일입니다. 올해도 무사히 생일을 맞이하게 해주신 하나님, 낳아주고 길러주신 부모님, 제 일상을 만들어주는 저를 아는 모든 사람들, 이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분들, 그리고 사랑하는 여친님♡께 끝없는 감사를 전하고 싶네요. 여러분이 있기 때문에 저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