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타블렛 산거 먼지쌓이게 하는거 같아서 안되는 그림실력으로나마 낙서나 끄적거리며 놀고 있습니다. 혼자 타블렛으로 낄낄거리며 낙서하는 모습을 다른 사람들이 보면 엄청 괴기스러운 모습이 아닐까 싶네요. 그림은 그리다보면 점점 실력이 늘어난다고 하던데.. 왜 저는 안 늘죠...?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라는 소설을 읽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SF 베스트셀러라는데 내용이 정신나간듯 하네요. 나쁜 의미로 정신나갔다는게 아니라 정신나간듯한 수준의 상상력을 보여준다는 말입니다. 소설 시작부터 지구가 말그대로 펑 터져버려요. 재밌게 읽고 있는 중이라 다 읽으면 블로그에 리뷰나 한번 올려봐야겠네요.
블로그에 올릴건 많은데 정작 포스트를 쓰려고 하면 잘 안 써지네요. 슬럼프라고 하기는 뭐하고 이게 뭔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_-; 하여튼간에 이렇게 날로 먹는 잡담으로 12월의 첫번째 포스트를 신고합니다. (도주)
최근 타블렛 산거 먼지쌓이게 하는거 같아서 안되는 그림실력으로나마 낙서나 끄적거리며 놀고 있습니다. 혼자 타블렛으로 낄낄거리며 낙서하는 모습을 다른 사람들이 보면 엄청 괴기스러운 모습이 아닐까 싶네요. 그림은 그리다보면 점점 실력이 늘어난다고 하던데.. 왜 저는 안 늘죠...?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라는 소설을 읽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SF 베스트셀러라는데 내용이 정신나간듯 하네요. 나쁜 의미로 정신나갔다는게 아니라 정신나간듯한 수준의 상상력을 보여준다는 말입니다. 소설 시작부터 지구가 말그대로 펑 터져버려요. 재밌게 읽고 있는 중이라 다 읽으면 블로그에 리뷰나 한번 올려봐야겠네요.
블로그에 올릴건 많은데 정작 포스트를 쓰려고 하면 잘 안 써지네요. 슬럼프라고 하기는 뭐하고 이게 뭔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_-; 하여튼간에 이렇게 날로 먹는 잡담으로 12월의 첫번째 포스트를 신고합니다. (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