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하네요.. 가족들은 다 놀러가고 저 혼자 집을 지키게 되었음. -_- 공익근무가 주말에 겹쳐서 으으... 이렇게 된거 삐뚫어져 줄테다!!! 그래봤자 내일도 근무지만 (....ㅠ) 좀... 우울하네요 -_-; ..라고 해도 현역님들께는 죄송. 굽신굽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제타군의 '인생은 끝없는 희망과 절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