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 루머

리버풀 감독 라파엘 베니테즈는 이번 1월에 토튼햄 공격수 로만 파블류첸코를 임대 영입하는 가능성을 고려하고 있다.
[데일리 미러]

맨체스터 시티 미드필더 스테픈 아일랜드는 바르셀로나의 알려진 관심에도 불구하고 브라질 공격수 호빙요가 맨체스터 시티에 남고 싶어한다고 주장했다.
[데일리 미러]

스코틀랜드 프리미어 리그의 셀틱은 코벤트리 공격수 레온 베스트의 영입 경쟁에 뛰어 들었다.
[데일리 미러]

선더랜드 감독 스티브 부루스는 미들스브로 윙어 아담 존슨과 위건 수비수 메이너 피게로아를 영입하기 위해 £12m를 사용하도록 허가받았다.
[데일리 미러]

리버풀은 웨스트햄 공격수 칼튼 콜을 영입하는기 위해서는 £20m이 필요하다는 통보를 받았다.
[더 선]

아스날은 바르셀로나의 이스라엘 윙어 가이 아슐린을 주시하고 있다.
[더 선]

한편 아스날은 요구 가격이 £5m으로 줄어든 크리스탈 팰러스 공격수 빅터 모세스에 대한 관심을 다시 표할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 스타]

9월에 노츠카운티에서 탈퇴한 前 잉글랜드 국가대표 수비수 솔 캠벨은 1월에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계약할 것이다.
[더 선]

사우스햄튼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잉글랜드 공격수 웨인 루니의 동생인 마클스필드 공격수 존 루니를 영입하기 위해  £500,000를 제의할 것이다.
[더 선]

스컨도프는 맨체스터 시티 윙어 도날 맥더못을 임대영입하고 싶어한다.
[더 선]


기타 가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윙어 나니는 자신의 경력을 망치고 있다며 그의 감독인 알렉스 퍼거슨 경을 비난했다.
[더 선]

FA는 풀햄 감독 로이 호지슨에게 2012 런던 올림픽에서 영국 국가대표팀을 맡아달라고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前 피터보로 감독 대런 퍼거슨은 화요일에 구단을 떠난 후 벌써 다른 직업을 제의 받았다는 소문을 부정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맨체스터 시티 미드필더 스테픈 아일랜드는 마크 휴즈가 구단 감독으로 처음 임명되었을 때 팀의 수준급 선수들이 마크 휴즈의 감독생활을 고의로 망치려 했다고 주장했다.
[데일리 미러]

한편 아일랜드의 팀 동료인 수비수 네덤 오노우하는 잉글랜드 국가대표 대신 나이지리아 국가대표로 뛸 가능성이 있다.
[데일리 스타]

스코틀랜드 팀인 셀틱과 레인저스를 합류시키는 프리미어 리그의 혁명적인 정비계획안은 목요일에 열릴 프리미어 리그 위원회 회의에서 부결될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 텔레그래프]


그리고...

잉글랜드 선수 데이비드 베컴은 비벌리 힐스의 "일상생활"이 맘에 들기 때문에 은퇴한 이후로도 미국에 남을 생각이라고 말했다.
[데일리 스타]
Posted by 제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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