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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2.03 센티멘탈 그래피티 2

센티멘탈 그래피티 2

어릴때 뭔지도 모르고 시작했던 게임 중 하나를 소개합니다. 센티멘탈 그래피티 2. 일단 연애시뮬레이션이구요. 전연령입니다. 이거 기억에 게임잡지 부록으로 얻었던 것 같네요. 지금은 가지고 있지 않으므로 이 아래 나오는 스샷들은 전부 여기저기서 구해온 것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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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타이틀 화면. 무난하구요. 2000년에 나왔었군요, 이거 ..제 기억에 의하면 히로인이 12명인가 합니다. (...아, 무서워라. 취향대로 골라잡아인가..) 그리고 좀 다른 것이라면 타 연애시뮬레이션과 달리 여기 나오는 사람들 고딩이 아냐!! 대딩이다!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참 신선한 게임이네요.. 뭐 히로인 연령이 뭐던 간에 솔직히 별로 상관없는게 이거 전연령이거든요. '18세가 넘어야 H씬이 나올 수 있다는 어른들의 사정 때문에 대학생이다' 이런게 아니라구요. 음.. 대략 스토리를 말해보자면, 주인공은 사진부고 선배의 명령에 따라 사진전에 낼 미인사진을 찍어야만 합니다. 그리고 그 대상은 히로인 12명 중 한명이 되겠죠. ..아마 그럴꺼에요 -_-.. 그리고 센티멘탈 그래피티 1의 주인공과 히로인 12명은 전부 친한 사이였으나 1편의 주인공은 사망했다는 듯한 설정입니다. 와, 히로인 아니면 맘대로 죽여버리는구나. 이 회사 무서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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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놈, 수첩에 히로인들 데이터 적고 다니고.. 스토커 기질이 있는지도?! 지금와서 생각해 보면 전형적인 미연시 (전연령! 강조중!) 이지만 그 때는 '와, 이런 게임도 있었구나'라는 신선한 느낌을 받았었어요. 그 전에 도키메키를 해봤었지만 그때는 SFC판인데다가 에뮬이 맛 가서 (...) 이 게임을 혹시 하게 될 분. 이 분만 믿고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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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 엔도 아키라. 10월 31일. AB형.

하악하악 모에 캐릭터. 필이 딱 꽂히지 않나요. 살짝 츤데레 (어이) 하여튼 이 게임을 뒤돌아 보니 아키라 밖에 생각이 안 나네요. 제일 맘에 들었기도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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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해볼까도 했지만 구하기도 힘들 것 같아서 패스. 그냥 기억 속의 추억으로 남겨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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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타군
Game 2007.12.03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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