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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1.05 근황 (2)
  2. 2012.01.02 2012년이 시작되었습니다 (8)
  3. 2011.11.25 아이유 꽈당 영상 & 소감 (2)
  4. 2011.11.10 수능날이 밝았네요 (4)
  5. 2011.11.09 Who's On First? (4)
  6. 2011.11.01 안타까운 사고 + 길거리 스마트폰 사용의 폐해 (6)
  7. 2011.08.09 만렙나무..? (8)
  8. 2011.02.24 축전을 받았습니다! (4)
  9. 2010.01.01 2010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6)
  10. 2009.10.19 Mr. Flash (14)

근황

  
이 사진을 처음 봤을 때만 해도 뎀바 바가 이렇게 멋진 선수이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1. 오랜만에 SF 소설을 한권 읽었습니다. 존 스칼지의 '마지막 행성'이라고 하는 책인데요. 2009년에 나왔던 '노인의 전쟁'부터 계속 흥미롭게 주시하고 있는 작가인데 역시 실망시켜주지 않네요. 만족스러웠어요. 기회가 되면 블로그에도 짤막하게나마 리뷰를 올려볼까 생각중 입니다.

2. 이번 방학에는 계절학기를 듣고 있습니다. 학기 중에는 1교시 들으러 9시까지 학교 가는게 그렇게 부담이 되지 않았는데 방학이라 그런지 9시까지 가는게 참 고역이네요. 친구랑 같이 듣고 있는데 이 녀석이 며칠 못 나오더니 어느날 다리에 깁스를 하고 나타나네요. 추운 날씨에 얼어붙은 계단에서 넘어졌답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 추워요. 정말 이래도 되는건가 싶기도..

3. 오늘은 승리의 날입니다. 제가 간간히 블로그에도 포스팅을 해서 몇몇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팬입니다. 오늘 뉴캐슬이 맨유를 11년만에 잡았네요. 그것도 3:0으로.. 너무 기쁩니다. :)

4. 습관이란 것은 생각보다 쉽게 깨지네요. 늘 일기장을 가지고 다녀서 습관적으로 일기장에 이것저것 끄적이곤 했는데 (아니면 적어도 기억해둘 것이라도 메모) 한달전 일기장을 한번 가방에서 꺼내놓은 이후 몇몇번 넣는걸 깜빡하고나니 일기를 쓰는 습관이 깨져버렸습니다. 나름 좋은 습관이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다시 살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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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타군
tags : 프리토크
Freetalk 2012.01.05 20:58

2012년이 시작되었습니다


2011년의 첫 해가 밝았던 게 어제 같은데 벌써 2012년이라고 하네요. 어느새 제 나이도 26이 되었습니다. 아아, 20대도 벌써 중간이 꺾여 버렸다니.. 2011년은 개인적으로 다사다난했던 해였어요. 좋은 일도 많았지만 그다지 좋지 않은 일들도 많아서 정말 뭐가 뭔지 모르는 정신 없던 해였네요. 2011년이 끝나서 기쁠 정도...? 하지만 2012년은 더 바쁠 거잖아.. 열심히 사는 2012년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모두 즐거운 새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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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타군
Freetalk 2012.01.02 10:08

아이유 꽈당 영상 & 소감




아이유가 24일 '2011 멜론뮤직어워드'에서 '좋은날'로 베스트송 상을 받았습니다.

지은아 축하해!

재밌는건 아이유가 수상을 받기 위해 걸어가는 도중에 꽈당...

영상을 보면 다들 웃으면서도 혹시 다쳤나 웅성웅성하지만

아이유는 웃으면서 다시 일어나 수상을 마쳤답니다.

하지만 민망하긴 했나봐요.



이렇게 팬카페에 올렸다고 하네요. 웃프다..

역시 쉬고 간 거였겠죠? :) 곧 새앨범이 나오는데 참 기대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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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타군
Freetalk 2011.11.25 00:54

수능날이 밝았네요



수능날이군요. 수험생들, 재수생들, 그리고 장수생들을 향해 글을 남겨봅니다. 저도 수능을 봤던 기억이 납니다. 2005년도였지요. 날씨도 춥고 시험장은 언덕 위에 있는 학교라 힘들게 걸어 올라가며 단어 한자라도 더 외우려...는 거짓말이고 메탈리카의 Fuel을 들으며 마음을 컨트롤하려 했지요. 지금 생각해보니 전혀 마인드 컨트롤에 도움이 되는 음악은 아닌데 말입니다.

수능. 중요하지요. 하지만 잘 찍으세요라고 올린 짤과 달리 잘 찍으라고 하진 않겠습니다. 운으로 찍어서 잘 봤다고 하기엔 여러분이 투자한 3년이 너무 아깝잖아요. 평소에 공부한 보람이 느껴지는 하루가 되길 빕니다. 잘 찍으세요가 아니라 잘 기억하세요라고 말해드리고 싶어요. 화이팅!

그리고 남자 수험생 분들은 아래 이거 눌러주세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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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타군
Freetalk 2011.11.10 06:00

Who's On First?

오늘 재미있는 유머를 봐서 올려봅니다. 일단 보시죠. 자막이 들어 있지만 소리를 켜고 들어야 재밌습니다.



원본은 트랜스포머랑 전혀 상관이 없는 1940~50년대에 미국에서 활동하던 'Abbott and Costello'(William "Bud" Abbott와 Lou Costello로 구성)라는 만담개그콤비의 조크입니다. 원본은 글 하단에 첨부했으니 궁금하면 보세요. 그리고 이 만담콤비의 개그코드가 자신과 맞는다고 생각되시면 유투브에 Abbott and Costello라 쳐보세요. 저도 한참 낄낄거리며 봤네요. 아, 하지만 자막이 없으니 영어가 되셔야 합니다. (...) 아무리 얘기해도 알아들을 수 없는 저 야구팀의 구성을 한번 따져보죠.

1루수: Who

2루수: What

3루수: I don't know

유격수: I dont' give a darn

좌익수: Why

중견수: Because

우익수: ???

투수: Tomorrow

포수: Today

들으면서 사람 이름이 저럴리가 없잖아라고 생각하실텐데요. 미국에서는 운동선수에게 애칭삼아 별명을 달아주곤 합니다. 예를 들어 NBA 농구선수인 앨런 아이버슨은 The Answer라고 불리고도 하죠. 오랜만에 보며 빵빵 터졌습니다.



원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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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타군
Freetalk 2011.11.09 23:38

안타까운 사고 + 길거리 스마트폰 사용의 폐해

11월 1일(오늘) 오전 11시 37분 경, 문과대 소속의 한 여학생이 본교 법학관 구관 앞에서 교내 셔틀버스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셔틀버스가 법대 후문 방향에서 중앙도서관 쪽으로 진입하던 중 발생했다. 사고를 목격한 학생은 '사고 당시 셔틀버스는 서행을 하고 있었지만 운전기사가 버스 앞쪽으로 오는 피해자를 미처 발견하지 못했고, 피해 학생 역시 휴대폰을 보고 있어 셔틀버스를 볼 수 없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셔틀버스는 피해 학생을 친 후 깔고 지나갔고 약 1m를 더 운행하다가 타고 있던 학생들이 소리치자 멈춰선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를 당한 피해 학생은 사고 이후 출동한 구급차에 의해 안암병원으로 후송됐다.

학교 측은 오늘 중으로 대책회의를 열 예정이라고 밝혔고, 경찰 측은 법학과 구관에 있는 CCTV를 통해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조은지, 위대용 기자 news@kukey.com
출처: 고대신문 (www.kukey.com)


오늘 저희 학교에서 교통사고가 났습니다. 사고난 지점은 평소에 자주 지나치는 곳으로 정류장과 5미터도 안되는 거리고 학생들이 자주 왕래하는 곳이어서 셔틀버스가 늘 서행을 하는 구간인데 사고가 났다니 믿기지가 않습니다. 듣기로는 서행하던 셔틀버스 운전자가 미처 여학생을 보지 못했고 여학생도 핸드폰을 보느라 셔틀버스를 보지 못했다고 하네요. 운전자의 부주의와 길에 신경을 못 쓴 여학생의 방심이 합쳐져 일어난 비극이었습니다. 요즘 스마트폰을 들여보느라 길거리에서도 고개를 숙이고 걷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입니다.. 생판 본 적도 없는 지나가는 운전자들이 자신을 치지 않길 믿고 도로에 신경을 안 쓰는 건 바보같은 짓이겠죠. 저도 간간히 길거리에서 폰을 만지작거리곤 하는데 조심해야겠어요.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 여학우의 죽음에 애도를 표하며 글을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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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타군
Freetalk 2011.11.01 22:06

만렙나무..?

블로그엔 아예 신경 끈 상태로 지낸지 꽤 됐네요. 오늘은 야밤에 잉여잉여대다가 네이버를 켰지요. 오른쪽 검색어 순위에 특이한 단어가 눈에 띠었습니다.


...만렙나무? 이게 대체 뭐지?

눌러봤습니다.



에.. 신기하긴 한데 이게 검색어 1위가 될만한건지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주변 사람들에게 이 사진을 보여주고 반응을 물어봤더니 다들 'ㅋㅋㅋㅋㅋ'하며 대박이랍니다. 으.. 제가 요즘 유머감각이 닳아 버린걸까요.. ;ㅅ; 아니면 개그코드가 뭔가 꼬인걸까요. 요즘은 개그콘서트 같은걸 봐도 몇몇부분말고는 크게 웃긴걸 모르겠는데 옆에서 같이 보는 사람들은 마구 웃더라구요. 그에 비해 아메리칸 조크 같은걸 들으면 저는 웃긴데 다른 사람들은 '그래서 어쩌라구..'라는듯한 표정. 'ㅅ'.. 간만의 프리토크인만큼 아무 요점도 없는 글입니다. 밤에 그냥 헛소리 중얼대 보았습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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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타군
Freetalk 2011.08.09 02:05

축전을 받았습니다!


제 친구 당랑지빠귀군이 그려준 축전입니다. 이 코마상태의 블로그에 축전이 날아오다니...!

최근에 힘들어 보이는 저에게 힘내라고 그려준 축전이라고 합니다.


정말정말 너무나도 고맙네요. 저는 친구들 복 하나는 정말 타고난 듯 합니다. =)

당랑지빠귀군의 말처럼 힘내야겠죠. 음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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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타군
Freetalk 2011.02.24 11:14

2010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요즘 학기말이다뭐다 하면서 이런저런 신경쓸 일이 많아서 블로그에 글을 못 남겼네요. 이거야 사실 핑계고 남기려는 의지가 있었다면 쉽게 했을터인데 사람의 게으름은 쉽게 고쳐지지 않나 봅니다.

이런저런 많은 일이 있었던 2009년이지만 저에게는 잊지 못할 소중한 해였습니다. 이렇게 떠나보내자니 아쉽기도 하지만 2010년이 이제 찾아오네요. 호랑이해, 2010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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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타군
Freetalk 2010.01.01 00:00

Mr. Flash


"아, 시간이 없어. 달려달려!" 

내일부터 중간고사 시작입니다. 그런데 난 뭔가 부족하잖아. 정신대공황 상태에요. 아하하하하.


하지만 결국 위험하다 위험하다 해놓고도..

결국 저는 지금 블로그 중이잖아요.



뭐, 어떻게든 되겠죠...?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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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타군
tags : 프리토크
Freetalk 2009.10.19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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