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삶이란
잠시 다른 세계의 또다른 내가 꾸고 있는
꿈이란게 아닐까.
그리고 죽음이란건
단지 또다른 내가 그 꿈에서 깨어나는 것.
그리고 그 잠에서 깨어난 내가 삶을 살아가고 죽으면
다시 어느 또다른 내가
잠에서 깨어나고....
....피식
나만의 망상일지도 모르지만
정말로 그럴 수 있지도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