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제목을 뭘 넣어야 할지 모르겠는 Freetalk


블로그 포스트에 갑자기 왠 음악이냐구요? 원래 사람은 패닉하면 하지 않는 짓을 한다고 하잖아요. 시험이 내일인데 공부가 잘 안돼서 패닉 중입니다. '공부 안된다 → 블로그에 포스트를 올린다'라는 로직은 전혀 성립되지 않지만 아무래도 좋아요. 지금 아무 생각도 없거든요. 지금 저는 Halo effect, Pygmalion effect, Golem effect 등을 외우며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아 더 뭐라고 쓰기 전에 오늘 밤 저와 함께 밤을 보낼 친구들을 소개할께요.

왼쪽부터 박카스, A&W 루트비어, 비타500, 코카콜라제로, 레드불, 핫식스입니다. 사진이 마구 떨린 상태로 찍힌걸 보니 제 상태가 맛이 갔나 보네요. 그래도 괜찮습니다. 걱정없어요! 왜냐면 이 친구들이 저와 오늘 뜨거운 밤을 보내줄거니까요. 후후후...! A&W 루트비어부터 먹어볼까요. 꿀꺽꿀꺽.. 아아, 이 물파스 같은 미묘한 맛이 잠을 훅 가게 돕기는커녕전혀잠이날아가지않고오히려바닐라아이스크림이어디있지루트비어플로트해서먹을껄으아아까워나는누구인가여긴대체어디인가으아정신이날아갈거같아졸려그냥쳐자고싶은데으아니왜나는잘수가없어으아아아잘못했어요그냥자게해주세요누가대신시험좀봐줘아아시험끝나고와우하고싶다나도노스렌드가고싶어데스윙하고쎄쎄쎄하면서나도아제로스의영웅이되고프다아이럴시간에글자한자라도더봐야하는데흑흑흑아교수님나빠요대체왜시험범위가전범위인거야한학기배운내용을하룻밤에볼수가없잖아그래도교수님은강의도잘해주시고질문도잘대답해주시고좋아요헤헤하지만시험은나빠요으아아적당히글을멈추어야하는데어디서끊어야할지모르겠다이거나중에읽으면정말미친놈같겠네블로그이웃님들저이상한놈아니에요그냥멘탈붕괴되었을뿐이에요으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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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타군
Freetalk 2012.01.11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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