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규의 인터뷰, 그리고 선수협 논란


최근 前 야구선수, 前 방송인 강병규씨가 트위터에서 양준혁 선수를 맹비난하여 이슈화 되었습니다. 다소 과격한 트윗들이었기 때문에 '저 사람이 이제 눈에 보이는게 없나보다'하고 말았었는데요. 어제 국민일보 쿠키뉴스에 올라온 강병규씨 인터뷰를 읽고 다소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물론 어떤게 진실인지는 두고볼 일이지만 저도 결국 예전 강병규씨가 일으킨 논란들로 인해 선입견을 가지고 바라본 것이었겠지요.

이 인터뷰에서 강병규씨는 프로야구 선수협의 비리에 대해 폭로하였습니다. 선수협이 없던 시절에는 2군 선수들은 형편없는 대우를 받고 있었는데 2000년도에 프로야구선수들을 대변하는 선수협이 창립됩니다. 사실 제대로 된 노조가 하나도 없었다는게 오히려 이상한거죠. 그런데 선수협은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고 최근 뇌물비리에 휩싸여 있습니다. 이에 대하여 강병규씨는 설립 때부터 있었던 갈등 및 책임전가 등에 대해 폭로하고 선수협의 개혁이 시급하다는 말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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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보면 강병규씨의 말이 틀리지만은 않다는 말을 알 수 있습니다. 야구 팬이라면 한번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 이렇게 포스트를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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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타군
Baseball 2011.09.22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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