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 루머

맨체스터 시티는 브라질 공격수 호빙요가 바르셀로나로 떠날 경우 그의 대체자로 그들이 점찍은 벤피카의 스타 공격수 앙헬 디 마리아를 영입하기 위해서는 £36m가 필요할 것이라는 통보를 받았다.
[데일리 메일]

리버풀은  유럽의 수준급 구단들이 미드필더 루카스 레이바에 대한 문의를 하자 그에게 £14m 가격표를 붙였다.
[데일리 미러]

풀햄은 £3m으로 평가 받고 있는 팔레르모 브라질 골키퍼 후빙요를 1월 이적시장에서 노리고 있다.
[더 선]

블랙번은 AZ 알크마르 스웨덴 미드필더 라스무스 엘름에게 £4m을 제의할까 고려하고 있다.
[데일리 미러]

울버햄튼 원더러스는 질링엄 공격수 시미언 잭슨에게 관심이 있으며 £1.5m 제의를 준비하고 있다.
[데일리 미러]

웨스트브롬은 챔피언쉽 경쟁자인 레체스터의 공격수 매티 프라이어트에게 £2.5m 제의할 예정이다.
[데일리 미러]

버밍엄은 세비야 공격수 아루나 코네와 레알 베티스 미드필더 아킬레 에마나를 주시하고 있다.
[데일리 메일]


기타 가십

FA는 미드필더 프랭크 램파드가 비좁은 이코노미석 항공기에 타다가 허벅지 부상을 입은 이유로 첼시에게 £900,000 보상금 청구서를 받을지도 모른다.
[더 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등 부상을 진단하기 위해 리오 퍼디난드를 전문의에게 보냈으며 그는 장기결장을 피하기 위해 새로운 방식의 치료를 받게 되었다.
[가디언]

피터보로는 前 감독 대런 퍼거슨의 대체자로 브랜트포드 감독 앤디 스콧을 원한다.
[더 선]

맨체스터 시티 공격수 호빙요는 8월 이후 발목 부상으로 장기결장했음에도 불구하고 브라질-잉글랜드 국가대표 경기에 브라질 국가대표로 뛰어 마크 휴즈 감독을 분노케 할 것으로 보인다.
[더 선]

리버풀의 파비오 아우렐리오는 부상으로 인해 잉글랜드를 상대하는 브라질 국가대표 명단에서 빠져 리버풀의 부상걱정리스트에 추가되었다. 리버풀은 이미 스티븐 제라드, 페르난도 토레즈, 글렌 존슨, 요시 베나윤, 알베르트 리에라 등이 부상당한 상태이다.
[가디언]


그리고...

더비 카운티 미드필더 로비 세비지는 구단과 함께 암스테르담으로 친선경기를 위해 떠나려고 공항에 나타났는데 실수로 자신의 여권이 아닌 아내의 여권을 가지고 와 망신을 당했다.
[데일리 미러]
Posted by 제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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