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라도라 2화 리뷰


어느새 1주일이 지나 토라도라 2화가 방영되었습니다. 보는 신작들이 많다보니 본의 아니게 블로그에 애니 리뷰얘기만 써놨네요. 보면서 좀 아닌 것 같은 것은 중도하차할 생각이니 뭐, 큰 문제는 안될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시카바네 히메라던가 시카바네 히메라거나 시카바네 히메 같은거 말이에요. 어쨋든, 토라도라에 들어가서 2화에서는 드디어 오프닝 노래가 나오네요. 1화에서는 안 나왔었거든요. 호리에 유이, 키타무라 에리, 쿠기미야 리에가 불렀습니다.


류지는 타이가의 친구인 쿠시에다 미노리를, 타이가는 류지의 친구인 키타무라 유사쿠를 좋아하는지라 류지와 타이가가 협력관계를 형성하게 됩니다. 간단히 말해서 '나도 니 잘되게 도와줄께 나도 좀 도와주라'.


그런데 협력관계 때문에 같이 돌아다니다보니 어느새 커플 사이로 오해받은 두 사람. 게다가 각자 좋아하는 미노리와 유사쿠한테 응원까지 받아버린 두 사람. OTL모드.


2화의 포인트는 '류지와 타이가 = 용과 호랑이'. 뭔소린지 모르겠으면 보세요. (무책임) 서로 짝사랑하는 상대가 따로 있으면서도 타이가와 류지가 같이 다니면서 서로와 엮일 것만 같은 느낌이 나는게 이거 흥미롭네요. 앞으로의 진행이 기대됩니다.

그나저나 2화까지가 소설의 1권 분량이라고 하네요. 원작 팬분들도 '이게 뭔가 빼먹은거 같으면서도 또 그렇지도만도 않은 애매모호하게 잘 줄여놨다'는 평을 하는걸 보면 2화라는 짧은 분량 내에 나름 잘 추려놓은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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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타군
Animation 2008.10.09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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