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디기 힘든 직업 : 키건 이후 뉴캐슬에 오고 간 감독들 (from Mirror)





키건 1993 ~ 1997

3부리그로 향하던 뉴캐슬에 취임. 감동과 기사도의 축구로 클럽을 프리미어리그 우승후보로 바꾸어 놓음.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 흥미진진한 축구를 가져옴.

승률 55%

경기: 143
승: 78
패: 35
무: 30
골: 253
실점: 147





달글리쉬 1997 ~ 1998

리버풀에서 선수시절 그랬듯이 키건을 대체. 하지만 성공적이지 못함. 첫 시즌에 팀을 13위로 이끔. 2번째 시즌 첫 2경기 만에 경질.

승률 34%

경기: 56
승: 19
패: 18
무: 19
골: 69
실점: 61





굴리트 1998 ~ 1999

'섹시축구'의 창립자. 첫 시즌에 뉴캐슬을 FA컵 결승전으로 이끔. 하지만 앨런 시어러와 분쟁을 일으킨 후 그를 벤치에 앉히자 단 한 사람의 승자가 나옴. 그리고 그 사람은 네덜란드인이 아니었음.

승률 27%

경기: 41
승: 11
패: 18
무: 12
골: 54
실점: 66





롭슨 1999 ~ 2004

취임 후 첫 홈경기에서 셰필드 웬즈데이를 8-0으로 꺾음. 3위, 4위로 시즌을 마친 성공적인 시즌들도 있었음. 하지만 시즌을 나쁘게 시작한 후 경질됨.

승률 44%

경기:188
승: 83
패: 54
무: 51
골: 294
실점: 235





수네즈 2004 ~ 2006

£50m을 썼으나 여러 선수들과 분쟁을 일으켰으며 팬들의 지지를 얻지 못함. 오웬을 레알에서 데려왔으나 경질시 뉴캐슬은 15위를 달리고 있었음.

승률 29%

경기: 56
승: 16
패: 23
무: 17
골: 58
실점: 76





로더 2006 ~ 2007

인터토토컵을 이기면서 1969년 이후 클럽의 첫 트로피를 얻었다고 주장할 수도 있음. 하지만 10경기 중 1경기 밖에 이기지 못하며 뉴캐슬을 떠남.

승률 40%

경기: 52
승: 21
패: 20
무: 11
골: 64
실점: 60





앨러다이스 2007~2008

앨러다이스가 취임한지 얼마 안되어 새 구단주가 나타남. 실용적인 팀을 만드는 그의 명성에 맞게 팬들의 지지를 얻기 위해 노력. 하지만 취임 후 단지 239일 후 경질.

승률 33%

경기: 21
승: 7
패: 9
무: 5
골: 27
실점: 33


Posted by 제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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